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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롯을 만들었는데 평가를 좀 해주세요
글쓴이: 윤식
작성일: 14-03-06 12:47 조회: 3,883 추천: 0 비추천: 0
소설을 쓸려고 플롯을 만들었는데 이정도면 어떨까요?
1.중3인 주인공은 중학교 중간고사를 공부하고 집으로 돌아가던중 괴한들에게 납치를 당한다.
 
2.납치된 장소에서 주인공은 의자에 앉힌체 눈을 수건으로 매어져 있고 손목과 발목이 묶이게 된다.
 
3.주인공의 귀에 어떤 남자목소리가 들렸는데 남자는 주인공에게 자신의 동료가 되라고 하지만 주인공은 거절한다.
 
4.이유는 모르겠지만 남자는 주인공보고 결심이 바뀔거라면서 풀어주었고 2주일이라는 시간이 지났다.
 
5.학교에서 집으로 돌아온 주인공은 집안이 싸움이라도 난것처럼 엉망진창이었고 테이블위에 있는 종이를 보게 된다.
 
6.종이에는 내 동료가 되지않으면 너희 부모는 저승에서 보게 될거라는 글과 전에 납치된 곳으로 오라는 글을 보고 맨몸으로 교복도 갈아입지 않은체 뛰어나갔다.
 
7.악당소굴로 조심히 들어가는데 결국 들키고 말았고 쇠파이프와 칼을 들고 쫒아오는 악당들을 피해 도망쳐 보지만 궁지에 몰린다.
 
8.이대로 있으면 죽을 지도 모른다는 생각과 부모님이 위험하다는 생각으로 겁에 질리게 되고 악당들이 자신을 향해 오고있을때 주인공의 몸에서 파란색 연기 같은게 나오더니 악당들을 날려버림
 
9.쓰러진 악당은 무시하고 건물에서 방 하나하나를 찾아다니고 있었을때 뒤에서 납치되었을때 들었던 남자목소리가 들렸고 뒤를 보니 자신과 비슷하게 생겼지만 20대 중반정도의 남성이 서있었다.
 
10.남자는 주인공보고 역시 너는 내동생이 틀림없는것 같다면서 다시 동료가 되라는 말을 하지만 주인공을 말보다 주먹이 나갔고 격투전이 터짐
 
11.체육은 잘하는 주인공이었지만 남자에게 두들겨 맞았고 거의 정신이 혼미해질때 부모님이 생각나면서 혼신을 다하여 주먹을 날렸고 또다시 파란 연기가 남자를 날린다 하지만 남자는 노 데미지
 
12.남자는 피곤하니 돌아가겠다 하고 주인공을 정신을 잃게 됨
 
13.병원에서 정신을 차린 주인공은 부모님에게 너는 양아들이라는 말을 들었지만 계속 같이 살아가는 거라고 말하고 주인공은 앞으로 더 강해질 거라면서 수행을 하게 된다
 
평가를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alti 14-03-06 16:26
답변  
스토리텔링이란 행동의 재현이고, 그 행동의 주체는 행동하는 캐릭터이며, 그들의 성격과 사상은 행동을 통해 드러납니다.

윤식님의 플롯에서 주인공의 행동에서 성격과 사상을 굳이 찾는다면 '길러준 양부모와 갑자기 나타난 진짜 혈육 사이에서의 갈등' 정도가 될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런 종류의 갈등은 라이트노벨의 포멧에서 다루기에는 그다지 적합하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윤식님이 장편 시리즈를 염두에 두고 추후에 다른 갈등 요소를 집어넣을 생각이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작성하신 플롯에 한정한다면 이야기를 이끌어 나가는 갈등으로서는 부족하다고 느껴집니다.

또한 주인공의 갈등을 스토리의 중심 주제로 만들어주는 사건들도 윤식님의 플롯에는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윤식님의 플롯을 움직이고 있는 것은 항상 갑작스러운 외부에서의 변화이고, 주인공은 영문도 모르는 채 상황에 맞춰서 수동적으로 반응하기만 하고 있습니다.

플롯만으로 이야기를 평가할 수는 없지만, 저로서는 이런 플롯의 이야기를 별로 재미있어 할 것 같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윤식님의 필력과 이야기를 전개하는 개성에 따라서는 이 플롯도 충분히 재미있는 소설이 될 가능성도 있겠죠.
     
윤식 14-03-07 12:08
답변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세진 14-06-08 06:50
답변  
음.. 저 역시 아직은 공부하는 입장이라서 잘 알기 힘들지만요. 제가 아는대로 말씀드릴게요.

플롯이라고 하는 것은 일어나는 사건을 정리해놓은 것이라고 할 수 있어요.

그러니까 이 사람은 여기서 이런 행동을 했다ㅡ라는 것을 써놓는 것이지요.

간추릴 수 있는 것은 되도록이면 간추리는 것이 좋달까, 수업시간에 하는 요약필기와 비슷한 느낌이랄까요?

이런 사건이 있어서 이렇게 되었다ㅡ 가 아닌

이런 사건이 있었다.

그래서 이렇게 되었다.

ㅡ라는 식이 더 맞을 것 같아요.

나중에 자신이 글을 쓸 방향을 어떻게 하고 싶었는 지를 다시 떠올리기 위해서 보는 것이 플롯이니까요, 되도록이면 중요한 것들 위주로 그 사건들간의 연관관계를 이어서 쓰는 것이 맞다고 보는 쪽입니다.

네, 물론 개인의견이에요.

그렇지만 플롯은 글로만 쓰는 것보다는 관계도를 같이 짜보면서 구상하는 것이 조금 더 편하더라고요.

지금 보여주신 플롯은 작은 사실과 큰 사건이 이리저리 섞여있는 느낌이라 이후의 자유도도 떨어지고 후에 결과를 예상해보거나 수정하시기도 힘드실 것 같네요. 차분하게 '사건'만을 골라낼 수 있도록 해 보시는 것이 어떠실지..?

그리고 스토리 자체의 큰 맥락은 나쁘다 좋다를 평가할 수 있는게 아니니까 제가 뭐라 말씀드리기 뭐하네요.

이상, 지나가던 세진이었습니다. 혹여나 폐를 끼친 것은 아닐지 걱정하며, 여기까지 적었습니다ㅡ☆
반도마리아 14-09-28 23:16
답변  
흐음, 애초에 납치를 했을 때 조지(?)면 금방 동료로 삼을 수 있는데.
굳이 방생 후 2주 뒤에 부모를 납치해야 할 필요성을 못 느끼겠네요.
저 같으면 일단 패고 시작할 듯, 그리고 부모 협박을 그 자리에서 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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