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고된 원고가 말입니까...?? ㄷㄷ?

아마.........그냥 쌓여져 있는 게 아닐지.

전부 읽고 피드백을 해주시니 원고가 쌓여있는 일은 없습니다. 다만 상시투고는 공모전보다 허들이 약간 더 높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일본도 아니고. 한국에서는 늘상 있는 일 같은데.

상시 투고로 준비 중인 몇 분이 계시다고만 알고 있습니다.
아직 공모전 글이나 기존 작가분들 글 밖에는 없는 것으로...

그리고 상시투고는 결국 발표 같은 것도 없으니
사람들이 속 내용을 알 수 있는 게 적죠...ㅇㅇ;;


p.s
작법토론소에 올라올 글로는 안 보입니다ㅠㅠ;;

상시투고로 준비중이신 분은 전부 기성작가이셨던 분들로 들었습니다. 신인은 없구요.

ps. 제가 Q&A게시판에 있길레 이쪽이 나을 것 같아서 옮겨 달라고 부탁드렸습니다.

아 그래요? 다 기성 작가라니!

무튼 이런 건 결국 사내 기밀 같은 느낌이니...ㅋㅋㅋ;;;

p.s
질문게도 그렇지만 작토방에도 어울리지는 않는듯ㅋㅋ;;
사내 기밀 어디다가 올려야하죠...ㅋㅋㅋㅋ?

트위터에서 그냥 대답해주시는 걸 보니 큰 기밀사항은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아니. 편집장님이시기에 가능한 답변이실지도 모르지만.

p.s
사내기밀은... 뉴스&뉴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