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마이페이지
 
Q&A
[공지] 노블엔진 홈페이지가 …
[꿈꾸는 전기양과 철혈의 과…
《노블엔진 2017년 4월 2차 …
[리제로 10 + 리제로피디아] …
[Re : 제로부터 시작하는 이…
 
설문조사 - 설문조사 - <포춘 하모니> 인기 투표!
  • 3급 매니저, 치유담당 초파랑
  • 2급 매니저, 여동생담당 우연하
  • 1급 매니저, 츤데레담당 델피나
  • 불행아인가 행운아인가, 하필연
  • 모두의 대승운 파티, 대승운?!

 


1인칭이 잘 써지질 않네요.
글쓴이: 쿠로야끼
작성일: 13-01-12 21:47 조회: 4,003 추천: 0 비추천: 0

소설을 쓰다가 상황묘사를 하다보면 심리묘사를 어디에 넣어야할지 모르겠어요.

그렇다고 심리묘사를 중점으로 쓰다보면 상황묘사가 부실해지고.

그것보다 심리묘사 자체가 부실한 것같은데 여러분은 어떻게 쓰시나요?



블랙홀상자 13-01-13 15:24
답변  
둘을 연결하면 그만이잖아용.
감정이 일어나려면 무엇을 보거나 듣거나 만지거나 냄새를 맡아야 하겠죠?
또, 무엇을 보거나 듣거나 만지면 어떤 감정이 일어나겠죠?
간단한 매커니즘이잖아요.
베리타스 13-01-13 03:08
답변  
결론1. 행동하기전의 사고를 그린다음에 행동을 그린다.
결론2. 행동을 먼저 그리고 사고를 그린다. ex.) 앗, 나도 모르게 그만 화가나서 주먹질을 해버리고 말았다.
베리타스 13-01-13 03:07
답변  
3인칭이나 전지적 작가 시점보다는 1인칭이 확실이 안써지긴 하죠. 저같은 경우는 저런 경우라면 이렇게 하겠습니다.
ex.) 란은 나를 바라보더니 지긋이 눈을 감았다. 그리고 살며시 턱을 내밀어 그녀의 숨결이 내 얼굴에 닿게 했다. 나는 순간 얼굴이 달아올랐고 그녀의 허리를 붙잡은뒤에 살포시 입술을 겹쳤다. 첫키스의 느낌은 부드럽고 달콤했다. 따스한 무언가가 내 마음을 감싸 안아 주는듯 했다.

이런식의 행동후에 감정을 쓰는방식을 두시던지

아니면 행동의 이유를 감정과 같이 써보시는것도 좋아요.

나는 그만 화가난 나머지 그의 턱주가리를 날려버렸다. 같은거요.

행동에는 늘 이유가 있잖아요? 소설속 주인공이 문도가 아닌이상 보통 행동을 하는걸 보면

1. 사고한다. 2. 행동할지 말지 고민한다. 3. 행동한다

이거니까 주인공의 사고후 행동을 말하는것도 괜찮구요. 





나시미로 13-01-14 16:57
답변  
그냥 저 같은 경우에 속마음을 같이 써보는 경우가 있는데..
우웨엑 13-01-18 02:04
답변  
1인칭을 쓰셔도 인물간의 거리는 잘 두셔야 합니다. 작가와 주인공이라는 인물간의 거리가 너무 가까우면 감정적이게 되고 소설처럼 안 될 수도 있으니까요
스터너 13-01-22 17:01
답변  
제가 3인칭의 판타지 소설로 시작해 1인칭의 라이트 노벨을 쓰기까지의 걱정을 그대로 하시는 분을 만나니 정말 반갑네요. 솔직히 말하자면 저도 아직 힘듭니다. 당연하죠. 상황묘사, 심리묘사. 모두 중요한 것들인데 1인칭이라는 특성상 둘 모두를 완벽하게 하기에는 힘드니까요.
 
제가 쓰는 방법을 말씀드리자면, 저는 주로 그 챕터나 그 이전에 사용했던 묘사를 염두에 둡니다. 글의 첫 부분에서 상황의 묘사가 자세하게 되었다면 그 이후로 상황의 묘사는 조금 자제하는 편이 좋죠. 심리묘사도 마찬가지입니다.
 
예를 들어 주인공이 사는 집을 글의 초반에 세세하게 묘사했다고 가정하면, 그 이후에 집에서 벌어지는 일에 대해서는 배경묘사라든가, 물건, 방 등의 위치에 대한 상황설명은 필요치 않습니다. 특수한 상황이 아니라면 말이죠. 그 때는 심리묘사를 자세하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주인공의 심리상태에 따라서도 구분을 해야 합니다. 주인공이 지금 냉정한 상태다! 라고 한다면 심리묘사 보다는 상황묘사가 잘 어울리겠죠? 반대라면 심리묘사가 더 잘 어울리겠고요.
 
많은 도움이 되었다면 좋겠습니다.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휴문의 이용약관 개인정보보호정책
주소 : 인천광역시 부평구 평천로 132 (청천동) TEL : 032-505-2973 FAX : 032-505-2982 email : novelengine@naver.com
 
Copyright 2011 NOVEL ENGIN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