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소제를
자격을 박탈당한 기사단장과 떠돌이 출신의 소녀에 관한 이야기를 쓸려고 합니다만
세계관이라 든가 그런 것은 정했는데 왠지 '참신함'이 좀 많이 부족한 것 같습니다
내용을 요약하자면
과학의 기술 대 마법의 전쟁으로 승리는 마법 쪽으로 기울었으나
전쟁의 중요 기여자이자 배신자이지만 다른 사람들은 전혀 그 사실을 모르고 있어서
그 사실을 아는 유일한 사람 기사단장은 그를 참수하고 범죄자가 되어 자격을 박탈당하고 자신이 있던 곳과 정 반대의 방향으로 여행을 시작합니다.
그러던 중 이형의 괴물이 나온다는 소문을 듣고 소문의 근원지로 가던 도중 떠돌이 출신 소녀에게 도움을 받게 되고 결국 맨 마지막에는 옛 부관과 싸워서 갈등을 풀게 된다는 이야기
입니다
무엇을 더 추가하면 될까요?
소드걸스처럼 탈렌티움이나
아니면
어딘가의 마님과 노예 이야기 처럼 아망의 물건같은
참신한 것을 넣고 싶은데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