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리 묘사에 목숨을 건 1인...이라면 과장이지만 굉장히 로리를 좋아해서 쓰는 작품마다 로리는 기본 탑제!인데...

로리는 역시 귀여워야 할거 같은데. 귀여움을 살리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할까요?

"헤에..."

라거나.

"우..."
라거나.

"에잇에잇!"
"하나도 안아픈데."

"우..."

솜주먹이라거나.

"아앗...아파아아..."
이런거나.

로리의 귀여움을 살려주는 대사를 쓰는 걸 좋아하거든요. 근데 그것도 일단 한계가....다른 로리의 귀여움을 알려줄 방법이 필요해요!

처음에 이 로리는 귀엽다.

라고 쓰고 계속 귀엽다. 귀엽다를 반복할 수 없는 노릇이고요...

중간중간에 귀엽다를 섞는 걸(다른 방향으로 무표정하다지만...)을 쓰는 걸 좋아하긴하는데........

귀여운거, 로리의 귀여움을 살릴 수 있는 방법이 필요해요. 그게 로리의 삶의 원천!...? 귀여운 로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