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제가 아는 현 사태는 다음과 같습니다.
(저는 처음 듣는 이름이지만) 나름 유명한 성우인 김자연이 'GIRLS Do Not Need A PRINCE' 라는 티셔츠를 입은 걸 트위터에 올림.
1. 문제는 그 티셔츠를 제작한 곳이 우리나라 막장사이트 Top 3에 드는 메갈리아의 분파 중 하나.
2. 더 큰 문제는 그 티셔츠의 수익이 악플등으로 고소당한 메갈리아 변호비용으로 쓰인 다는 것.
이 때문에 트위터 유저들과 네티즌들 사이에서 난리가 난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대 (뒷사정을 모르는 건지, 자존심 때문인지, 아니면 진짜 메갈리아인 건지 모르겠지만) 웹툰 작가, 일러스트레이터 등 많은 사람들이 김자연 옹호 발언을 했다는 것과 그 중 김완 번역가가 있다.
지금 제가 아는게 빠진거 없이 전부 맞나요? 그리고 혹시 김완이 이에 관련해서 추가 발언이나 기타 언급이 있어나요?
김완이 번역한 작품 여럿 구입한 입장에서 정말로 단순히 뒷사정을 몰라서 그런 발언을 했다고 믿고 싶네요. 추가로 번역이나 할 것이지 왜 쓸때없이 트위터 질로 인생에 오점을 남기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