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오늘 개콘은, 조금 씁쓸하면서도 통쾌했습니다.

씁쓸한건 코미디의 본질을 이해못한 마포의 모 의원님(by 불편한 진실) 때문에,

통쾌했던건 고소해서 고소하다는 것인데 어찌 말합니까(by 사마귀 유치원) 등 여러곳에서 였지요.

관련 내용으로 다룬 코너가 감사합니다, 사마귀 유치원, 애정남, 불편한 진실, 비상대책위원회네요.

정말 그들의 노고에 박수를 보내고 싶을 정도였습니다. 서울 메이트는 하일씨 직업이 국제변호사란 부분이 있던데

이건 그냥 흘려본거라서 정확한지는 모르겠네요.

단편제 참가 못한 내용은 댓글로 달겠습니다. 지금 다시 정리중입니다. 아마 내일쯤 달거 같아요.

내용이 길진 않은데 제가 다른 일 할게 있어서OTL....

irc에서 어떤 의견들이 오고갔는지 궁금하지만 아마 제 노트북으로 irc가 돌아가진 않을거 같아요(...)

지금 일단 win32.virus인가 이거 문제라고 해서 전용백신 돌리고 있는데 해결됐으면 좋겠습니다... 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