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말이죠 작품에서 주인공이 비도술을 사용한다는 설정으로 할까 했는데 말이죠
처음 알았을 땐 그저 조그만한 칼 즉 단검이나 단도를 사용해서 던지는줄 알았는데 어제 일요일 밤에 본 kbs의 역사 프로그램에서
비도술을 좀 보았는데 실제로 보니 비도는 단도가 아니었습니다. 그것보다 좀 큰 칼이어서 입이 쩍하고 떨어질 정도였습니다.
그리고 모습이 무기 박도를 닮았지만 크기는 박도보다 좀 작았습니다.
정말 고구려인의 무술은 정말 우리가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경이로운 것 같습니다.
혹시 말이죠 여러분중에 비도술에 대해 아는 사람이 있거나 또는 사이트를 아는 사람있으면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