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을 쓰고 야한걸 지웠더니 분량이 반토막이 났다.. 이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지운 이유는 남이 변태라고 욕해서가 아닌 재미가 없었기 때문에.

소설에서 야한 장면이 전혀 나오지 않는 것은 야한 못 쓰기 때문에!!

사람들의 인식이 점점 목각 = 영국 19세기 런던에 등장한 "섹 드 리퍼" 급으로 오해를 하시기에 밝혀 둡니다.(특히 아크세라핌님께서... 스팽king 때문인가?)

PS.하지만 저 본인이 변태라는 것은 부정않도록 하겠습니다 가장 존경하는 인물이 동엽신님이기도 하고... 언젠간 나도 멋진 섹드립을 날리고 말테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