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챕터의 승부가 지난 주 드디어 마감을 했습니다.
참여하신 분들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6기까지와는 다르게 새로운 형식으로 진행되는 것이라
이런저런 걱정도 많았습니다만, 여러분의 뜨거운 열기에
힘을 많이 얻었네요.
예상보다 많은 참여율에 편집자들도 마감을 하면서도
밤을 새서 감평을 달았습니다.
(편집자들 곡소리가 흘러나왔다는 소문도 있지만 저는 못들었습니다&들어도 못들었습니다)
여튼 편집자들도 고생이 많았다는 점 정도만^^
남은 심사를 신중히, 그리고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