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가요??
1챕터 8기 공지에는 딱히 적혀있지 않아서 이번은 안하는가보다 했는데..
뭐 저번에 달린 거 보니까 딱히 도움이 크게 되지는 않았는데 (1권짜리 내는 정식 공모전 감평은 분명하게 도움이 됨)
1권짜리 감평에 비해 많이 편향적이기도 하고, 뭔가 주관적인 희망사항 같은 느낌도 들고 말이죠.
소득이 과연 양측에 있는지 없는지도 지금도 알쏭달쏭합니다.
허나 객관적으로 생각해봐도 그 도입부 약간 읽고 감평을 일일이 남겨주는 것도 굉장한 중노동인지라;;
편집부님들 고생하신다고 100% 생과일 주스 한박스라도 보내드리고 싶네요.
근데 저 밑에 인천광역시 부평구 평천로 132 (청천동) 라고만 적고 택배부치면 가긴 가나요?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