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9챕터 준비를 하면서 느낀 점이 요 근래 진지한 마음으로 다른 님들의 글을 지적했던 부분을 저도 똑같이 되풀이 하고 있더군요. 다른 님들에게는 이상하다, 잘못됬다 하면서 정작 저는 그 부분을 잘하지도, 지키지도 못하는데 뭔 놈의 감평이냐(?)라는 자괴감이 드네요. 눙물..
뭐, 어쭙잖은 신세한탄이나 하고 있는데 아직도 글을 쓰는데 많은 부족함을 느낍니다.
노력해야겠네요!
이번 마지막 주를 준비하시는 분들께 '힘내!'라는 말과 함께 응원을 남기고 갑니다.
열심히 노력해서 노력의 승리를 쟁취하시길!
p.s 그리고 아직 감평 못하신 분들이 계시는데.. 빠른 시일내로. .해드리겠습니다. 흙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