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마이페이지
 
Q&A
[공지] 노블엔진 홈페이지가 …
[꿈꾸는 전기양과 철혈의 과…
《노블엔진 2017년 4월 2차 …
[리제로 10 + 리제로피디아] …
[Re : 제로부터 시작하는 이…
 
설문조사 - 설문조사 - <포춘 하모니> 인기 투표!
  • 3급 매니저, 치유담당 초파랑
  • 2급 매니저, 여동생담당 우연하
  • 1급 매니저, 츤데레담당 델피나
  • 불행아인가 행운아인가, 하필연
  • 모두의 대승운 파티, 대승운?!

 



오늘도 그저 길을 가는데 언제나처럼 싸움판이 벌어지네요.
글쓴이: 산군임
작성일: 14-06-04 00:18 조회: 1,479 추천: 0 비추천: 0
싸우면서 큰다는 말이 있듯 훈훈하게 바라보고 있는데 상처만 얻고 크지 못하는 아이의 모습에 마음 한켠이 아파오네요. 

젊어서 아프다지만 성장 없는 시련을 겪는 사람은 누구도 바라지 않을 테지요.



- 노엔 유저 행인님의 명문을 빌렸음을 알립니다.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휴문의 이용약관 개인정보보호정책
주소 : 인천광역시 부평구 평천로 132 (청천동) TEL : 032-505-2973 FAX : 032-505-2982 email : novelengine@naver.com
 
Copyright 2011 NOVEL ENGIN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