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 좋게 휴가의 시작의 아침을 맞이하면서 핸드폰을 보는데 와이파이가 없음......?(이때 손이 떨림...)
뭔가 찜찜한 기분으로 컴터를 켜봄... 그러니더니 인터넷 연결이 끊혀 있음...
엄청난 불암감을 온 뭄에 두룬 상태에서 아빠에게 물어봄... 근데 대답이..
몰라 갑자기 안돼!.. 라더군요....
그래서 사람은 언재 오냐고 물으니 11일날 온데요......
(추석 종일 인터넷 없이 살게 생겼음........)
절망에 빠져 있었는데 갑자기 아빠가 불음 그래서 가봤더니
인터넷이 연결됨.......???
왜 갑자기 연결 됬는지 그 누구도 모름...ㄷㄷ
어찌되건 엄청나게 스릴 넘치는 아침임.... 하하(다행이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