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꾸준히 엔이라를 듣고 있는 twind 입니다.
tp 성우분께 간단한 질문이 있어서 글을 올립니다.
세상에는 제각각의 개성을 지닌캐릭터들이 있지만, 몇가지 유형으로 나뉩니다.
예를들자면
츤데레, 얀데레, 쿨데레, 로리, 독설 등등.
미류 성우님과 노별이 성우님은 개인적으로 어떤 종류의 캐릭터가 가장 연기하기 쉬운가요? 또 가장 재미있나요?
남자 캐릭터 역시 몇가지로 나뉩니다.
이리저리 치이면서 절규하는 캐릭터, 무슨 일이 있어도 동요하지 않은 쿨한 캐릭터, 변태적인 발언을 서슴없이 하는 캐릭터,
중2병
정형민 성우님은 어떤 종류의 캐릭터가 가장 연기하기 쉬운가요? 또 가장 재밌나요? 또 가장 부끄러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