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항상 엔이세를 열렬히 듣는 흔한 대한민국의 외로운 고딩인 남고생 입니다~ㅋㅋ
시간이 흐르는걸 구경하다 보니 올해도 어김없이 추위가 찾아오는군요~!!^^
저는 더위와 추위를 비교하자면 살이 없는 체형이라 추위를 버티는 것에는 젬병입니다...^^;;
하지만 추위를 참는 것보다 더 힘든것이 하나 있습니다.... ㅠㅠ
바로 그것은 감기와 함께 사이좋게 찾아오는 콧물이예여... 으..;;
작년에는 이 코감기 때문에 멘탈과 자아가 붕괴 했습니다... ㅎㄷㄷ;;
무덤까지 갖고 갈 꺼였지만 오늘 한번 이야기를 해봅니다~!!
ps: 조금 드러울 수도 있지만 관대한 부처님의 마음으로 보기를 추천합니다....^^;;
때는 고1 11월 모의고사 날이였습니다.... 겨울에는 항상 감기 기운이 있었지만
그날은 컨디션이 좋고 코의 상태도 괜찮아서 집에서 평범하게 등교를 하였습니다
하지만 이게 제일 커다란 실수였어요.... 추운 바깥에서 따뜻한 학교로 들어오니
콧물의 기운이 미친듯이 발생했습니다..;; 곧 모의고사도 시작될 참에다 학교에 놔뒀던
휴지마저 다 쓴 상태라 비상사태의 상황이었지요.... 저는 모든 대처 방법을 다써가며
언어, 수리, 외국어를 흘러내리는 콧물을 막는데 다 썼습니다..... 하지만 탐구 영역에서 사건이
터졌지요.... 잠시 방심한 사이에 콧물이 흘러나왔다는 거..... 저는 아무도 보지 않는 틈을 타서
재빨리 콧물을 훔친 다음에 바닥에 후렸습니다.... 근데.... 하필...... 바닥의 놓은 옆자리 친구 시험지의
콧물이 똭...... 하.....하........ 미안하다 친구야..... 나도 급했단다.....
결과: 성적은 fali.... 친구의 분노 ...... ㅠㅠ
교훈: 모두 모두 겨울은 몸관리가 최우선입니다...!!! 맥거핀양과 시하군도 몸관리 꼼꼼히 하시길 바래여~!!
누님과 함께 바디도 절대수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