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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겨울의 남자라 불리었지요.
글쓴이: 로트
작성일: 12-10-30 13:10 조회: 4,037 추천: 0 비추천: 0

때는 3년전 고1 2학기쯤

저와 제 친구들은 야구에 미쳤었지요.

저와 저의 친구들은 계속해서 점심시간, 하교시간마다 야구를 했습니다.

인원수가 겨우 3~5명이다보니 제대로된 야구는 아니고 그냥 던지고 치기, 수비연습정도였지요. 공도 테니스공을 이용했고요(학교측에서 야구는 테니스공을 이용하라고해서...)

그래도 저희는 어떻게보면 꽤 유명했어요. 야구맴버중 한명의 친구가 괴물투수였기때문이죠.

시속은 대략 120~135km 그냥 취미로 하는것치곤 엄청났죠!

거기다! 테니스공으로 변화구로 슬라이더와 커브를........

그 투수친구때문에 저희는 꽤 유명했죠.

참고로 저의 역할을 그냥 아무거나...

투수도하고~ 타자도하고~

하지만 전 투수를 하게되면 시속은 110~120km정도 나왔지만(2년전에 지금은 야구를 안한지 꽤 지나서 뚝 떨어졌어요;) 제구력이 좋지도않고, 변화구를 던질수도 없었죠

그렇다고 타자를 해도 잘 치지도 못했고요 (몸에 맞는공 1위. 테니스공이라도 시속 120~135km면 아파요)

그나마 수비는 잘했었죠...하하...

그렇게 잘하지 못했던 제가

이상하게 겨울만 되면 잘합니다.

시속은 그대로지만, 제구력상승, 변화구로 포크와 싱커(전 잘 모르겠는데 타자와 포수입장에서는 그렇게 보였다더군요)를 던질수있게됬습니다.

괴물투수와 막상막하가 되어버린 저! 괴물투수는 겨울이되니 컨디션 난조!! 오오오....

타자를 할때도 뻥뻥~ 잘쳤죠. 공을 치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그리고 겨울방학이 시작되고

새로운 학년으로 올라가서

봄이되면

다시 그저그런 저로 돌아가 버리죠.

P.S

여기서 위의 테니스공으로 변화구를 던지는게 힘든이유가요

변화구의 원리는 꽤 복잡하긴하지만 야구공의 실밥이 있잖아요? 그것도 중요한 포인트에요

그런데 테니스공에는 그런게 없잖아요? 매끈매끈

포크같은경우는 그냥 공의 회전수를 줄이면 되는거라서 테니스공으로도 가능하지만

슬라이더와 커브는....

방법이 있다면 그건...공의 회전수가 엄청나야 가능할거같은데....

그러고보니 난 싱커를 어떻게 던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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