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이라면 가장 두려워하는 시험
수학능력시험.
열심히 공부해서 반드시 좋은 성적을 받아야 하죠.
만약 시험을 못 보면 1년간 또 공부해야 한다는 슬픈 일이 일어나니까요.
저는 제 친구와 수능을 못보게 되는 일에 대해서 장난삼아 말한 적 있습니다.
다치거나 병이 나거나 해서 말이죠. 그 때는 농담이었죠.
실제로 못 보게 되었습니다.
열심히 공부하는 것도 좋지만 건강 잘 챙기세요.
너무 무리해서 병이 나면
저처럼 병실 TV로 애들 수능보러 가는 뉴스를 보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