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리뷰는 줄거리와 장단점만을 적고있습니다.

네타는 없습니다 

 

 

몬스패닉과 소드걸즈 스쿨로 유명하신 네오타입닙의 신작인 삼학연의 1권 입니다.

 

 모티브는 삼국지에서 따왔죠

 

배경은 삼국지의 위인들의 힘이담긴 옥새를 이용해 삼국지를 재현한 학교안에서 나라끼리의 싸움이 주 배경입니다만

아무능력이없는 (정확히는 지력을 빼앗긴) 학생회 회장이 주인공인 이야기입니다.

 

이 학교의 시스템의 특이점은

소속된 나라의 장수의 능력을 사용할수있는 명패카드란것의 존재입니다.

 

이 명패카드는 과거에있었던 장수의 통솔력,무력,지력,정치,매력을 명패카드를 가진 학생에게 부여하여

성격을 바꿔주거나 힘이 더 세지는등 실제 과거의 장수의 능력치가 된다는것과

명패기란 그장수 특유의 능력을 발위할수있다는 매리트가 있습니다. 

이 명패카드의 경우 한사람에게 하나만 가질수있는듣하지만

스토리가 진행되면서 2개이상의 명패를 가진 학생이 등장할지도 모르니 알수없습니다

 

이런 능력을 가진 명패 카드를 획득하려면 자격조건이란게 있습니다. 사실 아무나 이 자격조건을 달성하면 획득할수있지만

각 나라에선 조금이라도 더 우수한 학생이 카드를얻기를 원하여  공부를못하면 자격조건시험을 칠수없게 막고있습니다

 

또한 시험에서 일정 한점수를 받지못하고 계속 낙제할경우 나 소란을 피운학생들은 <재야>란 곳으로 떨어지는데

이곳에 떨어진 학생들은 문제아 치급을당하며 말그대로 쓰레기 취급을 받으며 이런저런 해택도 못받게 됩니다.

 

학교에 있는 각 나라는 위,촉,오재아로 나눠지며 예외적으로 무능력한 학생회가있다

 

있으나마나한 학생회의 무능력함은 학생회의 임원이 되면서 얻는 명패에 있는데

"헌세"와""여포"로 이를 얻게된 학생의 지력이 상당히 떨어지는데 있습니다.

이는 삼국의 싸움을 학생회가 간섭하지 못하게 하여 삼국의 싸움이 유지될수 있게 구성된 것으로 있으나 마나한 것만 학생회인겁니다.

학생회가 무능력 한건 당현한 것이고 능력이있으면 삼국에 위험하니까요

 

다른권에선 어쩔지 모르나 1권시점에선 재야 소속의 예리엘 노아 와 학생회장인 권신후 이렇게 두명의 주인공시점으로 시작되며

재야에서 겪는 부조리함과 평소 학생회의 무능력함를 주로 보여주고있습니다.

 

장점으로 네오타입님 특유의 필력으로 전계가 부드러우면서 몰입감 있게 볼수 있다는것

 

단점을 적자면 책을 읽으면서 약간 심심함을 낄수있는것과

삼국지으 영웅을 잘모르는사람의 경우 '이런 영웅리 있었나...?'하며 볼수있다는 것으로

첫 컬러 일러스트에서나 아니면 중간중간 세력분포도와

각 세력들의 밝혀진 명패보유자를 보여주는등으로 표현하면 이해에 도움을 줄것입니다

 

개인적으론 몬스패닉과 소드걸즈 스쿨에 비해 약간 부족한이 느껴졌던 작품이였습니다.

하지만 재미가 없다는건 아닙니다! 충분히 사서 볼 가치가 있고 주인공의 궁국적으로원한것을

어떻게 이뤄나갈지 기대되는 작품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