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키의 이모토 털사르살사 입니다
저는 이 라노벨을 오빠가 서점에서 사와서 알게 되었습니다
오빠가 처음에는 넌 보면 않된다고 않빌려줬지만
오빠가 잘때 몰래 빼돌려서 보게 되었는데 너무 재밌었습니다
그러다가 오빠한테 들키게 됬는데
제가 사온 노게임 노라이프를 보여준다니깐 냉큼 빌려주더라고요 하하
저는 사실 주인공이 원래부터 쎈 캐릭터 말고 점점 성장하는 캐릭터가 좋지만
주인공인 시엔은 왠지 좋더라고요 ㅎㅎ
(이름도 멋지고)
세실리아는 모범생이고 고된 훈련도 잘 해내지만 "연애"를 동경한다는게 참 안쓰럽네요...
이 라노벨의 스토리상 20세 이하는 꿈도 꾸지 말라고 하니깐 말이죠
그런다 성인잡지를 보다니!
아직 일러요!!!
그리고 메이린은 세실리아를 놀리는걸 좋아하는 천재검사
정말 천재적이죠...
하지만 전 서브캐릭터가 천재적인건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쌍둥이 프레야&프레이
쌍둥이 캐릭터는 예전에 "나와 이치노의 게임동호회 생활 일지" 보고
오랜만에 나온것 같은 느낌의 캐릭터 입니다
장난끼가 많아 귀여운 두 소녀 입니다
이렇게 주요 캐릭터인 5명에게 각각의 캐릭터(개성)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다른 라노벨에서는 각각의 개성이 겹치거나 희미한 경우도 있는데
검술학교의 연애사정의 다섯캐릭터는 자신의 개성을 각각 빛내주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판타지물 하면 라노벨에선 거의 초능력(이능) 입니다만
이 라노벨에서는 신선한 세계를 보여준것 같았습니다
마치 애니 소드아트온라인처럼 제가 가상현실게임세계로 들어간것 처럼
저도 라노벨세계에 빠져든 느낌이 들었습니다
앞으로 2권 빨리 정발했으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긴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도 오빠처럼 한번 평점을 매겨보도록 하겠습니다
스토리 : ★★★★★
캐릭터 : ★★★★☆
특성 : ★★★★★
시엔 : ★★★★☆
세실리아 : ★★★★☆
메이린 : ★★★☆☆
쌍둥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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