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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쏟아지는 호평! 발간 2주 만에 대량 증쇄! 세련된 엔터테인먼트!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신감각 액션&러브 로망,〈검술학교의 연애사정〉의 속권을 독자 여러분께 빠르게 선보인다. 검으로 개편된 근미래(近未來), 소드링커의 총본산 ‘검산’의 대적자인 구 과학의 총아 ‘기계교단’에서 특명전권대사로 시엔의 소꿉친구인 나루가 찾아온다. 끊임없이 반목하는 두 거대세력 사이에서 소년소녀들이 선택하는 행보는?! 1권에서 못다한 이야기와 함께, 새롭게 펼쳐지는 전개로 탄탄한 재미를 보내드린다. 2권도 적극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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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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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을 뜨겁게 달군 신감각 액션&러브 로망, 또다시 출진!
구 과학의 총아──기계교단에서 특명전권대사特命全權大使가 찾아왔다. 그러나 찾아온 대사는 기계교단의 수뇌, 13사도의 일좌──이자, 시엔의 소꿉친구였던 소녀, ‘블랙 세라핌’ 나루. 그녀는 등장과 동시에 시엔에게 찰싹 달라붙으면서도, 수틀리면 초점 없는 눈으로 거대한 전기톱을 휘두르며 애정을 과시(?)한다. 동시에 ‘은의 기사’ 세실리아, ‘천의무봉’ 메이린 등 약혼녀들 사이에서 심상찮은 전운이 감돌기 시작하는데……! “정말로, 정말로, 나는 시엔 군을 사랑한단 말이야♡ 이 뜨거운 사랑을 받아줬으면 하는데♬” “……그 전기톱부터 끄고 얘기하면 안 되겠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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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평
개인적으로 한국라노벨중에서 가장 마음에 든 작품이었던
검술학교의 연애사정 이었지만 2권에서는 많은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개인적으로 얀데레 캐릭터를 좋아하는데
검술학교의 연애사정 2권에서는 얀데레의 특성을 잘 살리지 못한 느낌도 들긴 합니다
한 캐릭터가 등장함으로서 많은 캐릭터들의 특징과 다른것들도 많이 바뀌고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인 시엔이 많이 바뀐듯 해서 아쉬웠습니다.
한 가지 좋았던점은 2권에서 왜 시엔은 검사들을 싫어하는지 나와서 좋았습니다
1권을 보면서 그동안 궁금했던 의문점이 한개 풀린듯한 느낌이랄까요?
쨋든 3권에서 다시 재밌어지길을 기원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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