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참여를 이유로 처음으로 소설에 관한 리뷰를 써보네요
검술학교 연애사정은 제가 보는 10번째 연재소설로써 항상 즐거운 스토리 진행입니다.
퍼즐을 꼭사고 싶었는데 동네 서점에 책만있어서 책만사고 다음주에 가니 퍼즐이 있었다는...
각설하고 소설본문으로 들어가죠
요번권에도 히로인이 한명 추가 되었습니다. 바로 나루죠 전 개인적으로 나루 캐릭터 좋아합니다.(다이스키)
요번권에서 결국 힘의 밸런스는 깨지게 된듯 싶습니다. 검산의 성광로주가 기계교단으로 넘으가고
막대한 양의 안티레어메탈이 그들손에 들어갔으며, 검산은 더이상 검명이 붙은 검을 만들 장인이 없으니까요...
개인적으로 나루가 성광로주의 역할을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주인공 시엔의 전검은 요번권도 과연 밸런스 브레이크 였습니다. 공중항모를 중력만을 이용하여 반쪽을 내다니 ㄷㄷ
메이린은 요번권을 계기로 약간 무서워 졌어요. 혈화문이 애들 밥을 왜 조절하는지 알겠네요
피를 보면 광전사로 만들기 위해. 그리고 메이린의 진짜실력은 어디까지인지. 이미 검성급이니 원
개인적으로는 군청색 검성도 좋아하는 편이 었는데 총에 맞은 내용을 보고 쇼크를 좀 먹었죠
왠지 마음이 편해지는 캐릭터였는데, 나루덕에 산것이 다행이에요
다음권에는 아마 외부에 나가있던 다른 약혼녀들이 나올것같고 안티레어메탈을 대량 소유하게된 기계교단의
역습또한 나올같 같은 예감이 드네요
검술학교 연애사정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작가님 그리고 노블엔진여러분 3권 빠른 시일내에 부탁드립니다.
이만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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