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흠.....

미리 말하는 거지만 절대 로리콘이라거나 해서 산건 아니니까 오해 하지 마시구요....[지...진짜에요...?]

음....머.....본론으로 가서..............[아니라면 아니에요!!!]

머랄까..........밋밋합니다.......

무언가 사건이 있었던 듯은 하지만 그렇게 큰 사건 같지도 않고

너무 싱겁게 끝난감도 없지않아 있습니다.

거거다 첨에는 누리가 주인공인지 알았는데 누리가 하는 짓이라고는

자고,놀고,먹고 끝~~~~~~~~~~!!!

오히려 소라가 더욱 주인공 같은 느낌의 책..................

확실히 치유물들이 밋밋한 느낌이 강하긴 하지만 이건 너무 밋밋하다고 해야할까요?

작가님!

일단 누리부터 좀 어떻게 해주세요!!!

그래도 일단은 주인공인데 벌써부터 공기화가 진행되는 느낌(?)

이러다가는 소라한테 주인공 자리를 빼앗길 것만 같은 느낌(?)

귀엽다기 보다는 그냥 귀찮은 어린아이일 뿐이라는 느낌(?)

일단 2권이 나온다면 사기는 하겠지만

이렇게 계속 밋밋하면 3권까지도 사게 될지는 좀 의문이 드네요............

그래도 아직 첫 작품이시니 2권은 꼭 발전해서 나올 수 있을거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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