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술학교의 연애사정 [리뷰]

드디어  검술학교의 연애사정을 다읽었습니다. 

시험기간이였는데 걍 다읽었습니다. ㅎㅎ

검술학교의 연애사정 리뷰 쓰기전에 한마디 하겟슴 ㅋ

진심.. 이건 꼭 사서보셈 돈없으면.. 빌려보셈..

꼭 보셈 두번보셈 세번보셈 또 다시한번보셈

이건 진짜 잘썼음..(내 주관)

 이책을 산이유

일단 제가 라노벨에 관심을 갖게된건 3~4달 전부터였는데여..

아직 고등학생이라보니 돈이 없어서 한달에 두세권을 사는정두인데..

매번... 나온지 한참 뒤에 걸사서.. 사은품같은걸 별루 받아본적이없음..

그래서 요번 7월달에는 7월에 나오는걸 사볼까해서 찾아보니

검술학교의 연애사정과 노게임 노라이프가 나오더라구여..

(노블엔진의 라노벨을 자주 이용)

그래서 두개를 예약 신청을했는데..

노게임노라이프는.. 늦어서 재고가 없더라고여...

그렇지만.. 신청하고 3일뒤온게 바로 이것!!

검술학교의 연애사정인데여

7월이면 대부분 시험기간이잖아요..

하지만 전 시험보다 이쪽을 좋아하기때문에

시험공부 1시간

라노벨 30분 이렇게 번갈아가면서 읽었는데여..

원래는 읽은지 꾀됬는데.. 시험끝났다고 정신없이 놀다보니 이제야쓰네여 ㅎㅎ

요번에 샀을때 인증했었는데 ㅋ

http://blog.naver.com/twins3teak/90176358918 <여기

이런 넘 주절주절 했네여 ㅎㅎ

암튼 제가 이 책을 살때 뜯기전 맘에들었던부분 

무엇보다 책표지에 있는 일러스트 매우 맘에들었어요.

그리고 검술에 관한 판타지 쪽을 좋아하는 저!!

(개인적 취향ㅋㅋ)

지금부터 리뷰ㄱ

일단 책소개인데여..

원래는 책에있는 줄거리를 쓸려다가 그럼 이걸 읽고

"아 이런 스토리구나.. "이렇게 생각하고 안살려는 사람이 생길까봐 간단하게만 할게여 ㅋㅋ

-출판사 책소개-

작품소개 : 수려한 일러스트로 그려진 당차지만 귀여운 소녀들과의 일상, 그리고 파격적인 배틀 카타르시스까지! 검으로 개편된 근미래, 초인적인 힘을 지닌 검사[소드링커], 소드링커를 육성하는 다섯 검술학교들이 모여 있는 검산. 이야기에 녹아든 독특한 세계관 속에서 매력적인 소녀검사들과, 악동소년 시엔이 활약한다. 이능배틀&러브코미디, 양쪽 모두 즐겁게 즐길 수 있는 신감각 하이퀄리티 라이트노벨, 《검술학교의 연애사정》. 평범함에 질린 독자분들께 적극 추천!

> 보기전에

 -간단 리뷰-(네타주의)



세계관 위 출판사 줄거리에서 나왔듯..

검과 마법을 혼합시킨 판타지 세상인데여... 마법이란 누구든지.. 한번쯤 생각해볼만한 좋은 꿈이죠 ㅋㅋ

제가 아는 애니에도 이런 분류쪽이 하나있는데 소0온(이건 게임속 세상)이죠? 살짝다르지만...

 암튼 검과 마법을 이용해 사용하는 마검술

(여기서 마검술이라기보단 어떤 이차원 물질(레어메탈)로 만든 검을통해 마법을 사용함)

마검술에도 5가지 분야로 나누는데여..

소드 어프렌티스 
소드 인게이지 
소드 익스퍼트 
소드 마스터 
소드 세인트-검성

등이 있죠.

이렇게 나뉜 계열은 각각마다 하나의 학교씩 설립되어있는데여

그학교가

하이랜드 기사학원 
혈화문 
발할라 아레나 
알라무트 어쌔신 템플 
나인성 마스커레이드

각각 마다 검제(레어메탈을 최초로 접한자)의 제자들이 세운 학교 

하지만

이런곳에서 꼭 나쁜쪽(?)

이런 걸 인정못하는곳이있죠 ㅇㅇ

세계관은이정두이고요

다음은 등장인물들 소개 

검사를 싫어하는 시엔(남주) 

하이랜드 기사학원의 "은의 기사"라 불리는 세실리아

혈화문 출신의 천재소녀인 메이린

발할라 출신의 쌍둥이 자매 프레야-프레이

이들이 주요 인물들이요

주요사건전개는 시엔과 세실리아 중심으로 흘러가는 형식이구여

그과정중 사건을 더욱 부각(?) 시켜주는 요소가 메이린과 프레야-프레이이죠.

시엔은 검사를 싫어합니다.

그이유는 검제의 손자인 시엔은(네타..) 그래서 그런지 많은 검사들을 봐왔죠.

그러다보니 어려서부터 시온은 나쁜집단에 속해 약탈 인신매매 탈세등 힘으로 나쁜짓을 하는 검사들을 많이 봐온 시엔 어찌보면 싫어할만하죠

암튼 어찌저지해서 검술학교로 향하죠

시엔은 검술학교에 가던도중 세실리아와 만나는데여

둘다 가는방향이 같아서 학교로 같이 가게됩니다.

가는 도중 시엔은 우연히 세실리아가 읽고있는 책(야한소설 세실리아의 숨은 취미?ㅋㅋ)을 발견ㅋ

당황하는 세실리아

세실리아는 입막을을 위해 시엔에게 공격?이랄까 암튼 귀여움

살짝 츤데레? 같은 캐릭이랄까요 

세실리아의 숨은 취미(?) 들통나고 둘의 사이가 점점 가깝게 되죠 

그러고 학교에 도착합니다.

학교에서도 사건은 끊기지않죠 ㅎㅎ

혈화문 가문의 출신인 천재 메이린이 등장하죠.

메이린은 갠적으로 제가 좋아하는 타입.

메이린의 자만심이 많고 살짝 싸가지없는 면도 있긴하죠

그리고 쌍둥이자매 프레야와 프레이 이둘 별루 그렇게 비중은 크진않습니다.

일단 제리뷰는 여기까지 입니다.

간단한 리뷰라서 초반까지만 리뷰에 옴겼습니다.

부족한 리뷰였습니다.

이 책을 읽고 저의 평가

스토리 ★★★★☆

스토리는 별5개중 4개 원래는 5개를 다주고싶지만.. 소재를 갖고 잘짜여진 스토리

하지만  마지막에 뭐랄까 예상가는 스토리랄까?

전체적으론 진짜 재밌었습니다.

캐릭터 ★★★★★

캐릭터의 설정은 진짜 맘에들어요

각자마다 개성있는 캐릭터들로 많은 기대감과 만족감을 주었죠.

일러스트 ★★★★★

일러스트도 매우 맘에들어요 중간마다 서비스 컷이 아주그냥~ ㅎㅎ

암튼 종합평

★★★★☆

원래는 4개 반으로 하고싶지만

 반별을 어떻게 하는줄몰름..

암튼 전체적으로 잘짜여진 스토리, 개성있는 캐릭터들

중간마다 눈을 호강시켜주는 일러?ㅋㅋㅋ

매우 만족스러워요 무엇보다 초판한정 부록이 매우 맘에듬ㅋㅋ

마자막 한마디

꼭 한번 읽어보셈

또 읽어보셈

세번읽어보셈

마지막으로 한번더 읽어보셈ㅋ

링크 http://blog.naver.com/twins3teak/9017707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