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샀다는 증샷은....
패스
귀찬음 ㅋ
1권읽고 전 솔직히
엄청나게 잼있었다!!!!
라는 인상은 딱히 없었기에 살까말까 고민하다가
딱히 재미없진안았기에 2권을 구입했습니다
저 자신의 캐릭마다의 주관적 생각!
우선 (일부러 이름은 안썼습니다 이유는... 그냥요 ㅋ)
주인공 : 무슨 러브코미디를 싫어한다면서 게속 신경쓰고 그렇는거보면 좀 '뭐야 이거?' 란느낌
애인(?) : 츤데레? 뭐랄까 그런느낌을 사용하는거 같은데 제가 책읽고나서 소꿈친구파라 그런지 좀 별로였습니다 약간 거북감이랄까...
소꿉친구 : 뭐랄까 적극적으로 대쉬하는득하면서 안하니까 뭔가 좀...그래요....
절친(?) : 이녀석은 무슨 남장여캐일꺼같다는 생각만 게속 만듬 뭐 작가가 맘만먹으면 언제든지 여캐로 만들준비를 해놓은 느낌?
전애인 : 주인공의 흑역사를 건들이는 존재로서는 잘 이용할수있을꺼같아 좋을꺼같지만 주인공이랑 맺어지는건 솔직히 좀 별로일꺼란 생각만 들게하는 캐릭정도?
애인 여동생 : 애인 과거를 보여주기위한 떡밥으로 보이며 언니라고 부르는거 보면(애인에게) 딱히 엄청나게 실어한다는가 그런 생각은 못가지겠네요
애인 여동생의 보디가드 : 이사람 뭐야 왤깨 쌘사람이 나오는거야 ㅋㅋㅋ (갠적으론 그냥 기억에 남는 캐릭이라 써봄 ㅋㅋ)
스토리에 대한 주관적 생각! 이랄까 느낌!
전개는 왕도를 따라간달까 그런느낌인거 같습니다
뭐 전 죠죠를 안읽어봐서;;; 1부는 읽어본거같긴함 근데 딱히 안읽어봐서 이소설을 잼있게 읽기위해선 죠죠를 읽어야 할꺼같습니다 ㅎㅎ;;
마지막으로 주관적인 평가!
별점으로 따지자면 ★★★☆☆ 정도?
딱히 재미없진 안았지만 전 죠죠를 안읽었기에 모르는 만화 네타가 나와봤자 잘 이해를 못해서
이정도 평가인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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