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 안올렸었지만 이번엔 올린다!

책샀다는 증거샷~

갑작스럽지만 이책에 가장 맘에 드는 점은 바로!

히로인이 드리댄다는것이다!!!

음 이것은 정말 다른 소설과 달라서 좋아!

여동생의 경우 초반 장면을 보면

"어? 하지만'여동생' 이란 건 자고로 오빠에게 푹 빠져 있는 존재니까 당연하잖아?"

큭! 이대사! 제길 이녀석 정말로 불끈불끈하지 않는단 말인가?!

파트너의 경우는 파트너란 이유로 우위에 있다는 것을 자신이 강조하는.....

이 얼마나 현실적인가!

더이상은 말하면 안되겠군 난 네타하는것을 그리 좋아하지 않으니까 ㅎㅎ

(이 글을 읽고 궁금하면 사서 보라구 ㅎㅎㅎㅎㅎㅎㅎㅎ)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자제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너무 마음만을 쓴것 같으니 제대로 리뷰를 해볼까....

캐릭터 설명은.... 뭐 위에것으로 모두 만족했을것이라 믿고

스토리에 대한 감상평~

이 소설의 주제라고 할수있는 가희

학원장 "가희는 특히 마음이 위태로운 존재다"

이말이 신경쓰임

나중에 가희의 재능이 마음과 어떻게든 연관이 되어있을꺼같지만

뭐 게속 책을 읽게되면 알수있는거임 ㅋ

네이버 링크

http://blog.naver.com/b_a_k_a_/150131825950

만약 당첨된다면 좀 기다려줬으면 하네요

훈련소를 가야되서 당분간 컴터를 못하게됩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