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번 날리고 3번째 쓰네요..ㅠ 백업을 자주 하던지 해야지 원..

그런데 세번이 다 다르게 쓰이는것과 2권 리뷰를 위해 1권을 꺼내든것이 함정이라면 함정.

글-유우지 유우지

그림-루로오

춤추는 별이 내리는 레네시클과 기교소녀는 상처받지 않아 와 연관이 있습니다.

네 양손의 꽃 또는 제목 자체로 내용이 요약되는 소설이 왔습니다.

이렇게 말고는 내용을 이야기 할수가 없어요.

주인공 에이타는 전교일등이고 소꿉친구에 아가씨 한명 중2병 여자아이 까지 한명.

어찌보면 정석이네요 설정상으로는요.

패러디가 많고 에이타가 곤란해지는 상황이 많아 두근두근하게 읽었습니다.

폭팔 직전의 그런 상황 좋아해요(엉?)

약간의 에로게 관련 지식이 필요하고요(학교날! 여름날! Nice Boat!)

죠죠러라면 읽기 쉽습니다.

근데 전 아니에요. 읽기 힘들었습니다.

죠죠는 너무 길어요. 인문계고 학생이 읽을 시간이 없어서리..

죠죠 패러디 비중이 너무 높은것만이 개인적 감점 요인인것 같군요 제가 죠죠러 였다면 플러스였을 꺼에요.

에이타의 고모분과 같이 살면 참 즐거울것 같아요

http://moe.aniparty.net/party.php?mode=list&no=7575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