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안녕하세요 리뷰는 첨입니다 헤헷 아무튼 시작합니다

 

 

 

이번권엔 새 캐릭터인 나루 게다가 소꿉친구인 설정에 얀데레죠 후후후후.... 아 그리고 무엇보다 시엔의 과거가 점점 드러납니다

특히나 메르헴 사태는 정말 떡밥 잘 던져 주셧습니다 이것으로 인해 기계교단과 검산의 검사들이 서로 앙숙인거 같은데 3권에서 밝혀질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번권의 매력은 안티 레어 메탈 즉 시엔의 천적인 물질 약점이 드러났다는것과 그 물질이 현재 적인 기꼐교단의 교주에게로 넘어갓단 것이죠. 그리고 더욱 더 중요한것은 바로 세실리아의 새로운 검입니다 현재 까지 없던 새로운 힘을 가진검 레어메탈의 천적인 안티레어 메탈의 유일한 약점을 이 검은 이미 백신이라고 까지 표현 할 수 잇습니다. 그것도 정실에 가장 가까운 세실리아 한테요 후후 이것으로 이제 시엔과 세실은 땔 수 없는 관계가 되어버ㅂ렷습니다. 그리고 군청의 검성인 지그문트가 시엔에게 한 방먹이고 드디어 어머니인 아리시아와 화해를 합니다 하지만 그건 술기운 탓이엇는지 술깨고 나니 다시 시엔이 어머니께 츤츤거립니다 ㅋㅋㅋ 아 그리고 아리시아 정말 조흔 어머니입니다 드디어 아들과 화해햇다고 기쁨의 눈물을 지으신 아리시아.... 감동햇어요. 앗!! 벌써 시간이 일단 리뷰는 여기서 끝내겟습니다 뽑아주시길 바랄꼐요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