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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만들기의 힌트 1-3 - 연애 요소를 이야기 속에 넣어라
글쓴이: 노블엔진
작성일: 11-06-02 18:19 조회: 13,247 추천: 0 비추천: 0

*아래 내용은 일본의 <라이트노벨 작법 연구소: http://www.raitonoveru.jp)의 컨텐츠를 번역한 것임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연애 요소를 이야기 속에 넣어라

 
 연애는 인류 최대의 관심사입니다.
 어떠한 성인 군자도 이성에게 인기를 얻는 것보다 세계 평화가 더 중요하다고 진심으로 생각하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을 것입니다(웃음).
 힘든 다이어트도, 유행하는 옷을 고르는 것도, 머리 모양새를 내는 것도 모두가 자신을 아름답게 하기 위해서, 멋지게 보이기 위해서, 무엇보다도 이성에게 인기를 끌기 위해서 하는 것입니다.

 이 연애 요소를 스토리에 포함 시키는 것은 굉장히 중요합니다.

 연애에 관심을 가지고 있지 않은 사람은 없기 때문에 독자의 흥미를 불러 일으키는 것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연애 요소는 그냥 소설 속에 넣기만 하면 되는 것이 아닙니다.
 흔한 남녀의 굴곡 없는 연애 이야기 따위는 누구도 재미있어하지 않습니다.
 이것을 살리기 위한 효과적인 수법이라는 게 있습니다.

 
사랑은 장애가 클수록 뜨거워진다.

 
살인을 할 정도로 예로부터 사이가 안 좋았던 두 가문, 그 두 가문에서 각각 태어난 순수한 청년과 소녀가 사랑에 빠진다면…… 이라는 게 셰익스피어의 유명한 작품 [로미오와 줄리엣]입니다.
 비극적인 사랑을 그린 이 작품은 전 세계에서 사랑을 받아 몇 세대를 걸쳐 읽히는 작품입니다
.
 
극단 등에서도 자주 소재로 쓰고 있는 그야말로 연애 스토리의 걸작입니다.

 , [로미오와 줄리엣]의 재미의 비밀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결코 맺어질 수 없는 운명의 남녀가 격하게 서로를 갈구하며 위험한 밀회를 계속 한다는 부분 입니다.

 독자들은 들키면 어떻게 하지? 절대 들키지 말았으면…… 사랑이 이루어 졌으면…… 하는 두근두근한 마음으로 작품을 읽어 나가게 됩니다._?xml_: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이 긴장감을 참을 수 없어서 두 사람이 몇 번의 위기를 넘기며 서로 사랑을 말할 때, 커다란 카타르시스(억압심리의 해방)를 얻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지! 됐다! 만세~! 등의 감각입니다.
 결국 이 이야기는 배드 엔딩으로 끝나게 되지만 그 너무나도 순수한 사랑에 사람들은 크게 감동하여 눈물을 흘립니다.
 이 예를 보고 알 수 있는 것은

 사랑은 장애가 크면 클수록 보다 뜨겁게 불타오른다…… 즉 재미있어 진다.

 이것이야 말로 연애 이야기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팩터 입니다.
 전 세계에서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는 연애 작품은 반드시 이 점을 지키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신데렐라]에서는 하급 귀족과 왕족이라는 신분의 차이가 있으며, [인어 공주]에서는 지상의 인간과 인어라는 종족의 장벽이 두 사람을 갈라놓는 장애로서 기능하고 있습니다.
 연애 요소를 이야기의 틀에 넣는 경우 간단히 맺어지게 하지 말고

  반드시 사랑의 장애를 만드는 것

 이 좋습니다. 그게 절대적으로 이야기가 재미있어 집니다.
 러브 코미디에서는 [두 사람이 접근괜찮은 분위기로 진행하지만 그 직전에 멈춤]이라는 콤보를 착실하게 반복하며 서서히 사랑의 불꽃을 뜨겁게 만들고 있습니다.
 
이 때 생겨나는 두근거림이 연애 이야기의 묘미이지요.
 장애의 패턴으로서는
 삼각관계, 부모의 불화, 인종의 차이, 신분의 차이, 종교의 차이, 전쟁에 의한 징병, 혈연, 원거리 연애, 불치 병, 어느 한 쪽이 기억을 잃게 되는 것, 저주에 의해 서로의 신체를 만지지 못하게 되는 것 등 여러 가지를 생각할 수 있습니다.


독자의 요구에 영합하는 패턴
 
 
하렘 계열의 소설이나 만화, 애니메이션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대 히트작인 [천지무용]이 개척한 장르라고 생각합니다만 어디서나 볼 수 있는 평범한 남자의 곁에 어느 날 갑자기 여러 명의 미소녀가 주변에 나타나서 마구 인기를 끌게 되는 것입니다.
 최근에는 이 계통의 작품이 범람해서 조금 질리는 감도 있지만 이러한 작품들은 남성 독자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얻어 수 많은 작품이 히트하고 있습니다.
 [마브라호], [지켜줘 수호월천], [러브히나], [오 나의 여신님], [시스터 프린세스] …… 수를 들자면 끝이 없습니다.

 
연애 시뮬레이션 게임이나 성인용 게임 업계도 이 패턴을 질리지도 않고 계속 사용해서 저를 비롯한 수 많은 인기 없는 남자들에게 꿈을 팔고 있습니다(쓴 웃음).
 그럼 이 번뇌가 끓어 오르며 리얼리티란 전혀 없고, 패미니스트로부터는 비난만 받는 수법이 왜 이렇게까지 인기가 있을까요?
 
대답은 단순합니다.

 세상의 남자들은 모두 자신이 수많은 미소녀들에게 인기 폭발인 흥분되는 하렘 생활을 꿈꾸고 있기 때문입니다(웃음).

 이 작품들은 이러한 우리들의 염원을 충족시켜 줍니다(어이).

 소설의 묘미란 일시적으로 현실 세계로부터 떨어져 비현실 세계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독자는 주인공에 자신을 투영하여 그곳에서 본래라면 불가능한 가상체험을 하는 것입니다.

 그럼 그 가상체험이 수 많은 미소녀들에게 인기를 얻는 것이라면 어떨까요?
 그럼 현실 세계로 돌아오기 싫어지지요(웃음).
 이것이 하렘 계열 작품이 팔리는 이유입니다.
 바보같다고 우습게 여겨서는 안 됩니다. 거기 아가씨, 도망치지 마세요(식은땀).

 독자를 즐겁게 하기 위한 필자의 일입니다.
 필자 혼자서 즐겁고 독자가 즐겁지 않다면 그것은 자기만족 밖에 되지 않습니다.

 이것도 스토리를 재미있게 하기 위한 훌륭한 황금 패턴 중 하나입니다.
 여자들에게 팔리는 작품을 쓰고 싶다면 그것을 반대로 해서 한 명의 소녀에게 수 많은 미남 녀석들이 접근하는 방법을 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보충남녀 비율을 극단적으로 한다.
 창작의 한 테크닉으로서 등장 인물의 남녀 비율을 극단적으로 하는 것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미소녀만 등장 시킨다, 미남 녀석들만 등장시킨다 하는 수법입니다.
 무언가가 과잉 되어 있다, 극단적이다 라는 것은 주목 받을 요소입니다.

 
사랑에 빠진 남녀를 효과적으로 만나게 하는 방법

 
재미있는 스토리를 만들기 위해 빠질 수 없는 연애 요소.
 스토리를 만들면서 아마 가장 고민되는 부분이라고 생각되는 것이 사랑에 빠진 남녀가 만나는 신 일 것입니다.
 어떤 분야에서든 첫 인상이라는 것은 굉장히 중요한 것입니다.

 첫 만남 신이 로맨틱하며 임팩트가 있을 것인가가 그 후의 러브 로맨스의 재미를 좌우합니다.

 이른바 운명적인 만남이라는 것을 어떻게 연출할 것인가 이지요.
 그럼 그 남녀가 만나는 신을 구체적으로 어떻게 하면 가장 효과적으로 할 수 있을까요?
 바로 대답을 해 드리지요.

 남녀의 만남은 남성이 여성의 위기에서 구해주는 방식이 베스트입니다.

 그 만남 방법은 남녀 양측이 가지고 있는 본능적인 염원을 만족시켜줍니다.
 때문에 독자가 남성이든 여성이든 깊이 공감 할 수 있게 됩니다. 
 우선 남자는 누구라도 영웅이 되고 싶어 합니다.
 큰 활약을 해서 사람들로부터 칭찬받고 싶다. 여자한테 뜨거운 성원을 받고 싶다는 바람입니다.

 때문에 귀여운 공주님의 위기를 시원하게 구해내고 고마워요 ○○. ~”하는걸 받을 수 있다면 우주 끝까지라도 날아가고 싶을 정도로 기쁠겁니다(웃음).
 
또한 여자는 누구라도 공주님이 되고 싶어 하지요.
 남자로부터 귀여움 받고 싶다. 사랑 받고 싶다. 특별한 존재가 되고 싶다는 바람입니다.
 때문에 위기 때 잘생긴 백마 탄 왕자님이 나타나 구해준 뒤 괜찮습니까 공주님이라고 속삭여준다면 두근두근 회로에서는 엄청난 스파크가 튀겠지요.
 즉 이런 만남 방법이 남녀 모두에게 행복한 기분을 느끼게 해줄 수 있습니다. 게다가

이런 발단부를 만들면 그대로 두 사람의 연애관계를 발전시키는 것이 굉장히 쉽습니다.

 귀여운 여자를 절묘한 타이밍에 구해낸 남자는 십중팔구 그 여자에게 흥미를 가집니다.
 그 뒤에도 위험에 빠질 가능성이 있는 여자를 내버려 둘 남자가 있습니까?
 그 남자는 정의감을 발휘해 그 여자에게 닥쳐오는 위기에 어떻게든 관여하고 싶어하겠지요.


그리고 그 과정에서 그 정의감을 연애 감정으로 변환시키는 것은 간단합니다.
 또한 남자 덕분에 위기에서 벗어난 여자는 강한 감정을 느낍니다.
 몸을 던져 나를 구해주다니, 얼마나 믿음직스러운 사람인가!”하는 감정입니다.
 그리고 그 감정은 마찬가지로 쉽게 연애감정으로 승화됩니다.
 구체적인 방법으로는 그 남자에게 말을 할 때 얼굴이 붉어진다든지 멍 하니 생각하는 신을 만든다면 좋겠지요.

 남성이 여성을 위기로부터 구해낸다는 형식의 만남이야말로 러브 로맨스의 왕도입니다.
 당신도 영광의 길로 돌진 보세요.


최악의 첫 인상에서 연애로 발전 시킨다.
 앞 장과는 반대로 만남 그 자체는 연애관계에 직결되지 않더라도 그 후 연애관계로 발전 시키는 방법도 있습니다.

1


처음 보는 남녀가 길에서 우연히 부딪쳐 입술이 스친 것으로 험악한 관계가 시작
 조금 오래 된 러브 코미디의 왕도이지요(웃음)

2


서로 적대시하는 조직에 속한 남녀가 입장의 차이에서 싸움을 하여 한 쪽 혹은 서로가 상대를 미워하는 관계에서 스타트

 최저, 최악의 만남을 연애 관계로 전환시키는 방법은 몇 가지 있습니다만
 
 
이론적으로 싫은 녀석이 가끔 착한 일을 하면 과도하게 호감도가 올라간다라는 현실에서도 흔히 있는 현상을 이용합니다.

 평소에는 나쁜 녀석인데 재난이 닥쳐왔을 때 구해주었다라든지 언제나 엄격한 선배가 다정하게 대해주었다라든지 평상시와의 차이에 크게 인상이 바뀌는 경우는 현실에서도 종종 있으니 캐릭터의 심리가 이렇게 움직였다고 하더라도 독자는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가 있습니다.
 적대적인 관계에 있는 남녀도 같은 심리를 이용해서 연애관계를 만들 수 있습니다.

1


심술궂다고 생각했던 이성이 비를 맞고 있는 버려진 강아지에게 우유를 주는 장면을 보았다. 이야기를 나눠보면 의외로 좋은 녀석 일지도.”


공통의 위기에 빠져 적대시 하고 있던 이성과 할 수없이 손을 잡았지만 협력하는 과정에서 상대방의 좋은 점을 발견해버린다. 상대방을 싫어했지만 끌리는 나 자신을 깨닫는다.

이처럼 마이너스 관계를 한번에 역전 시키는 수법도 많이 쓰여 정착되어 있습니다.
 여기서는 억지로 정해진 시추에이션을 기호적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만 개량을 하면 얼마든지 응용이 가능합니다.
 
 
어떠한 만남을 연출하든지 큰 맥락은 이런 흐름으로 한다는 방침을 정해두고 그 뒤에 살을 붙여가 봅시다.

 도중에 방침이 흔들려버리면 독자에게 주는 인상이 흐릿하게 되어버리고 필자도 더 힘들게 되어버립니다.


보충 예 (스포일러 주의)
 만남이 최악의 상황인 연애로서 인기 그래픽 노벨 게임 [월희]가 있습니다.
 이 이야기는 주인공이 히로인인 흡혈귀를 엉망진창으로 만들어 죽인다는 만남을 가집니다.
 그 후 부활한 히로인은 그 남자를 찾아내서 나를 죽인 책임을 지라며 다가옵니다.
 한번 죽어서 파워가 크게 떨어져버렸기 대문에 적을 물리치는 것을 도와달라는 것입니다.
 사실은 히로인이 압도적으로 세며 주인공은 특수한 힘으로 불의의 일격을 가하여 그녀를 죽인것에 지나지 않기 때문에 그 말에 따르게 됩니다.
 그 후 같이 싸워가며 서로에게 끌리게 된다는 노선을 취합니다.

 싫어하는 상대이지만 능력으로서는 믿을 수 있기 때문에 공통의 적을 쓰러뜨리기 위해 협력한다는 패턴이지요.
 이는 연애뿐만 아니라 처음에 적이었던 캐릭터가 동료가 되는 경우에도 쓸 수 있는 황금의 패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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