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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고를 하자 1 - 객관적인 시점으로 자신의 소설을 읽는다
글쓴이: 노블엔진
작성일: 11-07-13 12:53 조회: 6,273 추천: 0 비추천: 0

*아래 내용은 일본의 <라이트노벨 작법 연구소: http://www.raitonoveru.jp>의 컨텐츠를 번역한 것임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객관적인 시점으로 자신의 소설을 읽는다

 퇴고라는 말을 들어 본 적이 있나요?
 아마 초심자들에게는 익숙지 않은 말일 것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것은 소설을 쓸 때 굉자아아아아아앙히 중요한 것이지요.
 퇴고를 한 것과 하지 않는 것의 작품의 완성도에는 하늘과 땅만큼의 차이가 납니다.
 퇴고란 글의 문구나 문장을 충분히 음미하여 새로 고치는 것.
 간단하게 말하면

 한 번 작성한 문장에 나쁜 점은 없는가 다시 읽어보고 수정하는 것입니다.

 소설을 다 썼을 때는 누구라도 다 썼다는 달성감에 취해 자신의 작품이 빛나 보입니다.

 고생해서 낳은 작품은 누구라도 객관적인 시점이 결여된 색안경을 통해 보게 되는 것입니다.

 하지만 며칠이 지나 다시 읽어보면 얼굴이 빨개질 정도로 못 썼고 재미 없다는 것을 알게 되어 망연자실 해질 때가 있습니다.
 그야말로 옛날 문호들처럼 으악~!”하고 외치며 원고를 좍좍 찢은 뒤 발로 몇 번이고 밟아버리고 싶은 심경입니다.(웃음)
 왜 이러한 일이 일어날까요?

 그것은 소설을 쓰고 있을 때는 누구나 열중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열중한 상태에서는 자신의 작품을 객관적으로 볼 수 없습니다.
 그야말로 최고의 걸작이라고 생각해 버립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 다시 읽어보면 냉정해져 있기 때문에 안 좋은 점을 알 수 있는 것입니다.
 작가의 시점이 아니라 독자의 시점으로 작품을 읽을 수 있게 된다는 것이지요.
 이것은 굉장히 중요한 것입니다.

 다 쓴 소설은 그대로 인터넷에 올린다거나 하지 말고 나중에 반드시 다시 읽어보고 퇴고를 해 보세요.

 며칠 지난 후 다시 읽어 보면 무서울 정도로 자신의 약점이 보입니다.
 여기서 눈을 돌리지 말고 제대로 마주보며 하나씩 고쳐나가 봅시다.
 소설을 만드는 것은 자신과의 싸움입니다.
 특히 오자나 탈자가 있어서는 안되기 때문에 이것만큼은 찾아내어 고치도록 합시다._?xml_: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게시글의 내용에 대한 저작권은 일본의 <라이트노벨 작법 연구소http://www.raitonoveru.jp>가 가지고 있으며 번역물에 대한 권리는 노블엔진이 가지고 있으므로 상업적으로 이용할 수 없으며, 복사를 해서 개인 사이트나 카페 등에서 이용할 수도 없음을 미리 말씀드립니다. 그러나 링크를 걸어서 본 내용과 연결해두는 것은 상관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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