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차는 할지 안 할지 미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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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팔미호가 나를 유혹하려든다?>
<Ever Dream This Man?>
- 위 두 1챕터는 여러모로 저를 경악하게 만드는데요, 우선 같은 사람이 썼다는 점이고, 둘째는 제대로 올리지도 않아서 트롤링을 한다는 점, 셋째는 트롤링을 감안하더라도 가독성이 정말로 극악으로 없다는 점, 네번째는 아무리 좋게 봐주려고 하여도 평균 이하라는 점, 다섯번째는 이러한 문제가 정말 끝없이 머릿속에 떠올라서 정리하기도 경악스러운 점, 정도만 우선 말하겠습니다.
본인 글 올리고, 제대로 올라간지 확인도 안 하나보군요. 그렇게 애정이 없어서야 되겠습니까.
<D-30, 히어로는 움직이지 않는다>
- 몇몇 농담 및 드립이 뜬금 없어서 오히려 글의 몰입을 방해하지 않나 싶군요. 대화들도 좀 어색합니다.
<뇌전의 천사>
- 올리신 부분이 전체 장편에서 어떠한 역할을 할지는 모르겠는데 별로 중요하지 않다면 좀 전개를 빨리빨리 해주시고, 분량도 줄여주세요. 읽기 귀찮습니다.
<8월 1일, 날씨 더움>
- 문장을 좀 간결하게 쓰는게 좋지 않을까 하군요.
<프리즌 하이스쿨>
- 일단은 좀 더 봅시다
<음악소녀와 음악을 싫어하는 소년>
- 다시 올린 이유가 좀 궁금합니다. 그냥 올리신거 수정하면 될 것을. 기본적으로 너무나도 작위적이라서 무어라 할 말이 떠오르지 않네요. 1) 장애가 있는 것을 숨기고 싶어하는 소녀가 그것을 들켰을 때의 반응인데 너무 대충 넘어가는거 같군요. 아 덤으로 그냥 잘못들었다는 한 마디만 했어도 넘어갈만한 상황 아닐까요? 음악 소리가 너무 커서 부르는 소리를 못들었다, 누구나 의심하지 않을 말 아닙니까? 차라리 다른 계기로 주인공이 눈치챘다, 좀 납득이 갈만한 상황을 제시하면 좋겠습니다.
2) 음악을 싫어하는 소년 - 소녀의 진실을 깨닫다 - 소녀에게 모임을 만든 것을 제의 - 컨셉부 창설 - 새로운 사람들 등장. 놀랍게도 이 모든 것이 1챕터에서 전부 일어납니다. 좀 분량을 늘리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독자에게 납득이 갈만한 전개를 하면서 말이죠. 저 중간중간에 무언가 빠진 것 같지 않을까요?
<히어로 죽이기>
- 히어로를 죽이기 전에 소설을 먼저 좀 써주셨으면 합니다.
<자기 찾기 여행>
-일단은 좀 더 봅시다.
<꿈속에서 깨어나니 침대속에 몽마가!?>
- 이것도 마찬가지군요. 먼저 소설을 좀 쓰세요 제발.
<내 부를 지켜라.>
- [아, 안녕하세요, 정한 오빠. 혹시 동성연애라도 하고 오셨나요?] (웃음) (다시 웃음) (또 웃음) (반복적인 웃음)
굉장히 인상 깊은 대사라서 인용해봤습니다. 개인적으론 굉장히 무언가 어색하다고 느껴집니다, 마치 이 글 전체를 대변하듯. 말의 의미가 같아도 얼마든지 다르게 표현할 수도 있겠죠. 어색하지 않은 글이 될 수 있도록 퇴고 부탁합니다.
그리고 이 소설부에 대략 게임 중독 환자, BL 부녀자, 중2병 환자 등등 일종의 다양한 개성이 한군데 뭉친 괴랄한 구성인데, 말 그대로 각각의 별 매력 없이 괴랄만해보이는군요. 정감이 가는 인물이 될 수 있도록 퇴고해주시면 되겠습니다.
<After the end>
- [작가의 말: 포스트 아포칼립스는 힘듭니다.] 읽기도 힘들군요. 글 자체가 일종의 포스트 아포칼립스에 대한 표현인가요? 서술 방식을 좀 바꾸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겁쟁이 용사와 일곱 난쟁이>
- [내용이 없어?] 인상 깊은 문장입니다. 정확하게는 소설이 없어? 겠군요. 좀 더 소설에 충실한 글을 먼저 써주시기 바랍니다.
<학생 위 승부바닥>
- [작가의 말: 졸립니다.] 저도 졸려요. 장편의 구성이 걱정되요. 퇴고 좀.
<마왕! 막타!>
- [우와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의성어가 굉장히 많군요.정신 사나워요. 글의 소재 자체는 잘만 쓰시면 재밌을 것 같기도 한데, 글이 재미가 없네요.
<나와 딸의 세계정복>
- 구성과 대화와 묘사를 고쳐주시고 재미를 더해주시면 완벽한 글이 될 거 같군요.
<초능력이 판치는 이 세계에서 살아가는 무능력자>
- 1) 초능력이 등장한 지 수백 년이 넘었고, '현대 무기'보다 가성비도 좋다면, 인류의 발달 양식 자체가 달라지지 않았을까요? 애초부터 현대식 무기가 개발될 필요가 없었다든가. 더군다나 초능력자가 작중에서 절대적 다수를 차지하는 설정 아닙니까? 이런 식의 설정의 안일함이 좀 많이 걱정되는군요.
2) 오탈자 수정 및 퇴고 좀 제발 합시다.
<고아들의 축제>
- 일단은 좀 더 봅시다.
<Like!-Magic-Life>
- 일단 뭐 퇴고 좀
<하나뿐인 선택지와 강요받는 노답 인생>
- [작가의 말: 천사가 나타나서 주인공이 당황하고 의심하는 장면을 더 자세하게 썼어야 한다고 수백번 생각한다. 더 잘 쓰고 싶은 부분이 넘쳐나고 있다. 역시 노답 인생은 나였던가.]
아니 도대체 알면서 왜 안 하는 거죠? 왜죠?
<자수성가식 연애방법>
- 일단 좀 더 봅시다.
<파령시에 어서오십시오.>
- [작가의 말: 글쓰기라는게, 포기했다가도 문득 다시 욕심이 생깁니다. 그게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때론 포기하는게 더 좋을 때도 있습니다. 일단 그다지 글 자체가 진지해보이지 않는군요. 전체적으로 뜯어고치는걸 추천합니다.
<파리스의 심판>
- 위의 파령시와 같은 글쓴이군요. 왜 두 개나 하는 걸까요? 하나도 제대로 못하는데, 두 개나 할 필요가 있을까요? 이 쪽은 더 끔찍하군요. 제가 작가라면 차라리 파령시에라도 몰두하겠습니다. 물론 갈아엎는 것을 전제로.
<당신 도대체 왜 살아있는건가요?!>
- 과거로 가서 다시 살기는 흔한 컨셉이고, 이 글도 흔한 1챕터군요. 너무 흔합니다.
<손으로 말하는 진실>
- 일단 더 봅시다
<초열의 호라이즌 가드>
- 시리어스인지 개그인지 한 쪽을 딱 정합시다. 글이 지저분합니다. 오타들도 수정 좀. 퇴-고
<하늘의 별까지 세걸음>
-미묘하군요 조금만 더 봅시다.
<제로 월드>
- '본격 포스트 아포칼립스 러브코메디'라고 스스로의 작품을 표현하셨는데, 정말 말 그대로 종잡을 수 없군요. 어떤 면에선 시궁창적인 배경 위의 하하호호 노는 부조리스러움이 꽤나 부자연스러워보입니다. (표현이 이상하지만, 부자연스러워보여요)
적당히 드립 같고, 적당히 중2중2스럽고, 적당히 러브 코미디 요소가 들어있는데, 이것들이 전부 한군데 뭉치니까 결과물은 글쎄요.
<아가씨 STUDY - 학생회의 부활>
- 미묘하군요. 일단은 파트의 분류가 좀 맘에 안 듭니다. 굳이 나눌 필요가 있을까 란 의구심이 드는군요. 내용은 일단은 좀 더 보는 쪽으로.
<사상최강의 어벤저스>
- 슈퍼히어로가 나오는 좋은 매체의 조건은 무엇일까요? 물론 저도 모릅니다. 다만 손발을 오그라뜨리게하는 것은 아니지 않을까 싶군요. 좀 오글거립니다. 오글거리는거만 좀 줄이면 그럭저럭 평범해질거 같은데.
<트라이어드 - 헤파이토스와 원판의 장치>
- [뭐지, 뭐가 묘한데.] 인상 깊은 구절입니다.
<페니실린 사이트>
- 좀 단조롭군요. 좀 더 지켜봐야...하나?
<애플파이>
- 인간과 로봇의 관계가 역전된 라노베라는 점에선 꽤 흥미롭군요. 다만 좀 지루합니다.
<열 평 왕국의 공주님>
- 인물들이 단순히 어떠한 대사들만 지껄인다고 살아있는 이야기 속 인물이 되진 않습니다. 물론 대사만 하는데도 살아있는 인물들도 많지만 그건 작가의 역량이겠죠. 가장 큰 문제는 어떤 이에게는 흥미가 갈만한 런던이나 베이커 가 등등의 떡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인형극처럼 느껴진다는 점이군요.
<규칙도 생명도 없던 세계에서>
- 이 글을 세 줄 요약하면 다음과 같군요.
["'와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진심으로 무서워졌다.]
[이거 데자뷰다아아아아아아아아아!]
(어디까지나 작품 속 구절들을 인용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심지어 작가의 말은 더 무섭습니다. [작가의 말: 머릿속에 흐르던 아이디어와 이야기들로 글로 적고 있습니다. 그리고 1쳅터 라기에 전개가 빠를지도 모릅니다. 그래도 재미있게 봐주세요.]
(작가의 말의 오타까지 그대로 적었음을 알려드립니다.)
도대체 어떤 아이디어나 이야기가 흐르긴 하는건지, 올리신 1챕터보다 작가분의 머릿속이 더 궁금해집니다. 재미도 없는걸 재미있게 봐달라는건 너무 무리한 부탁 아닐까요?
일단 소설을 올려주세요 라고 하고 싶군요.
<잠들지 못하는 나와 잠자리를>
- 결국 수면장애가 있는 어떤 소년의 이야기인데, 이야기보다는 드립에 좀 더 치중하려는 것 같이 보여서 글에 몰입하기 힘들군요. 약간의 유우머를 자아내려는 프롤로그였는데도 지루합니다. 평범하다면, 평범한 1챕터이긴 하군요.
주인공에게 이 글을 읽어보게 하는 것은 어떨까요?
<당신을 위해 싸우겠어요>
- 대화가 인상적이군요. "--하는거냐? ---잖아!" 와 같은 특이한 대화의 연속입니다. 등장인물들이 화성인인가보군요. 사람들이라면 일단 대화들부터 좀 고치는걸 추천합니다.
작가분께서는 오글거리는 글을 노리시는거 같은데 손발이 오글거리기보다는 그냥 아무 생각도 안 드는군요. 인상도 약합니다.
<애인 실격들의 수준미달 연애>
- 독백이 산만합니다. 차라리 간결하게 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용사는 세상을 구하고 구원받았습니다>
- 왜 이렇게 용사-마왕 소재가 많은걸까요 그리고 왜 다 비슷해보이는걸까요. 별 인상이 안 남습니다. 일단은 뭐 열심히 도전하세요.
<리플렛 어새신>
- 전직 암살자와 같이 살면서 갱생시키란 것이 주된 이야기이긴 할텐데 개연성이 좀 많이 걱정되는군요.
<행복한 괴짜는 이긴다>
- 1챕터 기준으론 평범해보이는군요. 좀 더 지켜보죠.
<생존을 위한 세력전>
- 제목이 좀 심심해보이는데 그건 뭐 큰 상관은 없겠군요. 이미 말했지만, 앞으로 어떻게 전개되냐에 따라 작품이 지향하는 성격과 일치되는가 아닌가가 판별될 것 같습니다. 좀 더 보죠.
<여자를 혐오하는 나에게 하렘은 너무 가혹하잖아!>
- 작가 편의적인 설정이나 전개는 그렇다고 치더라도 일단 퇴고 좀. 그리고 차라리 3인칭으로 가는게 더 좋지 않을까 란 생각도 해봅니다. 1인칭 서술자가 너무 서술을 못하는군요.
<시골 용병단>
- [미르 형은 웃으며 장난스럽게 말했는데, 하지만 말하는 도중, 무언가가 미르 형을 향해 아주 빠른 속도로 날아갔는데,
고개를 돌려봐보니, 미르 형은 이미 포크들에 옷깃이 찔려져서 벽에 걸려 졌다.]
소리내서 낭독해보시면 어떻겠는데, 아마도 부자연스럽지, 그런데 대화들도 정말 지루하고 지루하는데,
읽어보니, 뜯어고치는 퇴고를 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아무리 생각해봐도 역시 나는 인기가 없다>
- [작가의 말: 휴우...이번엔 3개 도전이다! 제발 하나만이라도 되라!] 차라리 한 개라도 잘 해보는게 좋지 않을까요? 허허허 제가 하고 싶은 말은 기존의 다른 두 개에 대한 감상과 같습니다.
<L.C.T.>
- 몇몇 드립에 가까운 부분들이 오히려 작품을 더 산만하게 만듭니다. 평범하게 정돈하기를 추천합니다.
<그럼에도 우리는 그들을 숭배한다>
- '본격 성인한테 모에하는 소설'이라고 설명하셨는데, 말 그대로 그런 드립성 소재만 글에 남지 않을까 란 걱정이 좀 앞서는군요.
<청년과 바다>
- 일단은...좀 더 봅시다.
<생츄어리>
- 개인적으론 지루하군요. 그 외엔 일단은 평범한 1챕터.
<방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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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온과 하이에나>
- 평범하군요 일단 보류
<판도라(pandora)>
- 차라리 3인칭으로 서술해보는건 어떨까요?
<신의 농간으로 이세계에 갇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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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하는 사람은 아름다울수도 있고>
- 소재 자체가 단순한 호모포비아로 흘러갈까 좀 걱정되는군요. 독백은 좀 산만합니다. 정돈해주세요.
<확산하는 밀리언 마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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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색 늑대같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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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눈물>
- 일단은 뭐 그냥 평범한 판타지처럼 보이는군요.
<죽일 수 없는 그녀와의 주종관계>
- 이것도 왠지 모르게 데자뷰가 느껴집니다. 평범한게 나쁜 것은 아니겠지만, 전체적으로 볼 때 평범하면 글쎄요
<Project World>
- 스크롤 내리기가 귀찮군요. 중2함을 빼고 담백하게 쓸 수는 없는건가요?
<드림 메이커>
- 좀 평범하게 서술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중2중2하지 않아도 될 것 같은 부분까지 그런 식으로 하면 굉장히 정신만 사납습니다. 독자에게 몰입이 되는 글을 써주세요
<그녀가 나를 오해하고 있는 것 같다>
- 추후 전개에 따라 인상은 달라질 가능성은 있지만 주인공이 분명 하는 짓은 변태인데 묘하게 정상인으로 보이니까 좀 괴리감이 느껴지는군요. 앞으로 어떻게 표현하느냐에 따라 허용될 수도, 단순히 실패한 캐릭터가 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죽음 너머의 세계>
- 좀 상당히 불친절하군요. 오탈자 수정 및 퇴고 좀 부탁합니다. 그리고 약간의 문장의 변형을 해보는 것은 어떠할까요? 너무 비슷비슷한 것들의 연속이다보니 정신붕괴가 일어날 것 같군요. 약간 농담입니다.
<소년과 소녀 그리고 용의 마법사>
-작중 알려주는 설정 중에서 꼭 필요하지 않은 것들까지 직접 알려줄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일단은 걱정되는군요.
<재능 없는 주인과 바보 하인, 어디에 쓰나요?>
- 몇몇 의성어들은 정신만 사나워지니 사용하지 맙시다. 좀 더 서술 자체에 충실했으면 합니다. 약간 투명드래곤의 그 서술방식이 연상되기도 하는데 좋지 않다고 봅니다.
<여름방학, N교시>
-일단은 좀 더 봅시다.
<나는 양자택일을 강요받는다>
- 일단 전투신은 잘 쓰는게 아닌 이상 최대한 짧고 간결하게 갑시다. 오히려 사족 붙으면 더 이상해지더라고요. 작가의 말이 좀 공포스럽지만 뭐 열심히 쓰세요
<그들만의 세계 -Episode Hero->
- 반복적인 서술, 독자가 유추할 수 있는데도 굳이 순서대로 설명해주는 서술 등등을 모두 삭제해주시면 되겠습니다.
<배틀 패닉 ~백~>
-전투 묘사가 좀 많이 걱정되네요. 많이.
<여자가 된 나는 스킨쉽이 필요해!>
- [작가의 말: 아직 뭐가 뭐진 잘 모르겠지만 열심히 하겠습니다~.] 열심히 노력하는 자세는 좋은데 저도 정말 '뭐진' 모르겠습니다. 일단은 TS인데, 어떤 설정들의 경우 독자가 어떻게 알 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마치 제대로 설명이나, 알 수 없을 것 같은 인물들이 그냥 설정을 풀어놓는데, 당황스럽네요.
이야기 구조를 좀 바꾸거나, 이야기도 약간 바꿀 수 없나요? 꼭 그렇게 푸는 것이 정답이었는지 저는 의문입니다. 여자가 되어버린 남자의 심리 묘사도 좀 많이 빈약하군요. '이게...나? 여자?' 정도로 전부 압축할 수 있지 않습니까.
<반쪽짜리 유령과 재현부의 괴팍한 그녀들>
- 서술을 좀 간결하게 하는 것을, 그리고 좀 다른 단어들을 사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약간의 수정만 거치면 의외로 그럭저럭 평범하게 되지 않을까 싶군요
<엘시에르의 복학생>
- 평범해 보이는군요 일단은 좀 더-
<멜라렌 골동품점>
- 차라리 3인칭으로 가보는 것은 어떤가요?
<경계로 떨어진 소녀>
-프롤로그의 자살 시도는 분명 가슴 아프거나 그런 장면이어야할텐데 몇몇 서술이 오히려 그런 감상을 못하게 방해하는군요 퇴고 부탁합니다.
<나는 주인공이 아니다>
-주인공이 평범하다고 말하고 그런 쪽으로 노리는 글 같은데 안 평범하군요
<팀 프롤로거>
-
<당신의 감정에 박힌>
- 퇴고 좀
<쓸모없는 세계의 쓸모있는 용사>
- [작가의 말: 이걸 쓰는데 2시간이 걸렸군요. 제가 모든 힘을 내면 어떤 결과가 나올지 두렵습니다] 저도 두렵군요. 당신이 지구의 파괴자...입니까?
"나는 죽음이요 세계의 파괴자가 되었다" 라도 외치고 싶으신겁니까?
<한적한 책방의 마법사와 사이보그씨>
- [작가의 말: 구상에서 쓰기까지 6개월이 걸렸습니다...너무나 허접한 제 자신이 싫습니다] 이런 말을 쓰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그 6개월 동안 글을 쓰는 것은 무엇인가에 관한 고찰도 없었나요?
퇴고하세요 시덥잖고 정신 사나운 개그들 죄다 지우시고.
위로를 원하는거라면 그런거 없다
<ACE!>
- [작가의 말: 밤새 쓰느라 졸려요] 저도 졸립니다. 너무 단조롭고...지..루해요
<스페이스 매지컬 걸>
-일단 소설을 먼저 좀 써주세요
<아직 죽고싶지 않아>
- 작가분께서 말해야할 것과 말하지 않아도 될 것의 구별을 잘 못하시네요. 독백이 ---를 말하고 있는 와중에 갑자기 끊고 XXX로 뜬금없이 넘어가지를 않나.
퇴-고-
<수요와 공급의 상관관계>
- 몇몇 단어의 사용이 눈에 거슬립니다. 그냥 간결하게 표현할 수도 있는 것, 쓰임 자체가 이상한 것도 많군요. 자본주의를 그대로 계승한 학교라는데 걱정이 많습니다. 그냥 차라리 약육강식이 그나마 좋지 않을까요?
<나의 인생을 파멸한 그녀는 나를 사랑하고 있습니다>
- 이야기 자체는 흥미가 약간 갑니다. 근데 뻐꾸기가 다른 알 깨놓고 둥지 터는건 의외로 여러 매체에서 많이 다루지 않나요?
<우리 결혼할래요?>
- 홍익인간...곰...여자...낭군....나와 호랑이?!! 서술이 정신 사납군요.
<발저스 오드>
- 대략 두 파트로 나눌 수 있는데 첫파트는 아무 생각 없이 읽게는 되는데 두번째 파트가 좀 분위기를 깬다고 해야할까요? 괴리감이 느껴집니다.
<여우의 생존법>
- 사형수들은...맞나요? 괴랄한 서술. 괴상한 논리전개의 독백. 괴랄하군요.
<외계인에 대한 심층적 고찰>
- 우선 의성어들부터 전부 뺍시다.
<절대영역의 호라이즌 사가>
-좋게 봐줘야 양산형 겜판 같이 보이는데 글쎄요. 미묘하군요.
<토스트 대쉬!>
- 의외로 소재는 괜찮은데 작가의 서술이 떨어지는군요.
<내 호랑이가 이렇게 귀여울 리가 없어!>
<커뮤니티 사이트 정모를 나갔더니 나를 제외한 모두가 미소녀여서 쿤닐이야!>
<할아버지를 사모하는 여고생의 비밀노트>
<문어 숙회를 먹었더니 쭈꾸미가 서비스로 나왔다>
<이 글을 마지막으로 제9기 1챕터의 승부 0주차는 더 이상 올라오지 않습니다>
- 다이브님은 그냥 존재 자체가 세상을 향한 트롤링이군요. 얼른 한강으로 다이빙하셔서 부패한 시체로 한강에 대한 트롤링을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전력전개! 맨 오브더 No.1!>
- 악의 졸개가 주인공인데, 솔직히 말하자면 이 글의 지향점을 잘 모르겠군요. 느끼게 써주시면 되겠습니다.
<정체를 밝혀라!>
- 주인공이 한 마디로 병x인데 x신 같이 안 느껴집니다. 느껴지게 서술해주시고,초성체는 가급적 좀 쓰지 맙시다.
<화산판의 선술사>
- 프롤로그는 좀 뜬금없고 본편은 별 생각 없이 읽게 되는데 별로 기대는 안 됩니다. 무협라노벨을 지향한다고 하셨는데 원래 무협소설이 이런건가요?
<수수께끼의 숲>
- 정체불명의 숲인데 세계의 절반이 숲이라는 것을 안다든가, 상세한 숲 내의 거리 및 구간을 알고 있다든가 생각 외로 숲이 별로 정체불명 같지 않군요.
글 자체는 뭐 퇴고하셔야죠
<둘이서>
-작중 삽입되는 블로그의 글과 본편의 글이 별 차이가 없군요. 블로그 글입니까? 아니라면 좀 수정해주시죠. 그리고 주인공이 이중인격인데, 이중인격에 대한 조사를 좀 해주시기 바랍니다.
개인적으론 너무 작가편의주의적이며 안일한 전개로 갈 것 같아서 두렵군요.
<로봇 옷을 입은 소년>
- 구질구질하게 여기다가 다시 옮기기 귀찮을 정도로 길게 작가의 변명을 쓰셨는데 제가 추천하고 싶은 것은 일단 다 뜯어고치고, 소설답게, 평범하게 한 번 써보자입니다.
<어나더 히스토리(Another History)>
- 한 번 쓰신 이 부분만을 간략하게 스스로 요약해보시고 그 결과물을 보시기 바랍니다. 그럼 좀 고쳐야하지 않을까, 라고 느껴지지 않을까요?
<우리 집 지하에는 던전이 있다>
- [작가의 말: 아~오늘 벌써 2개의 이야기를 올리는 군요! (이하생략)] 제발...제에에발 하나만이라도 똑바로 씁시다 인해전술인가요?
<노예를 삽니다>
- 왜 이 렇 게 띄 어 쓰 기 가 되어 있는 거 죠 ? 확 인 안 하나? 글은 글쎄 좋게 봐줘야 평범 인데 별로 기 대 는 NO N O
<상담이 필요합니다>
- 도대체 Q. ---? A. NO. 식의 이런 실험적(웃음) 서술은 왜 이리 긴거죠? 정신만 사나워요. 좀 평범하게 씁시다 좀.
<나만의 산신령>
- 정말 읽은거 또 읽는 기분입니다 왜 이리들 다들 비슷한걸까요 그냥 안 좋은 의미로 평범하다고 합시다.
<스퀘어>
- 주인공의 부분부분적인 기억상실이 작품을 이끌어가는 힘이 되어야할텐데 서술을 보면 걱정되는군요
<13번째 게임>
- [표정을 보아하니 오늘을 소설을 쓸 필(feel)이 아닌 것 같은데.] 저도 오늘'을' 이 글을 읽을 필(feel)이 아닌 것 같군요
좀 퇴고하시죠?
<덜렁거리는 기계장치의 신과의 동거>
- 정말로 무서운 것은 작가의 이름이 같은 페이지 안에서만 또다시 보인다는 점입니다. 이렇게 인해전술을 해봤자 전부 탈락하는거 밖에 더 되겠습니까? 하나에만 좀 집중합시다.
(한 번 찾아보니 무려 4개나 올리셨군요. 4개나 쓰실 시간에 한두개를 뜯어고치는 투자를 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출격! 프라모델!>
- 인공지능을 프라모델로 만들 정도의 세계인데 왜 이렇게 평범해보이는걸까요 이상하지 않나요?
<로스트 타워>
-[작가의 말: 읽으면 읽을수록 재미가 없습니다..] 잘 아시는 분이 왜 이런 실수를...?
<비틀린 그대에게, 가치 없는 그대에게, 고장난 그대에게>
- 약간의 중2함, 약간의 개그, 약간의 정신사나움, 시너지로 끔찍하군요. 퇴고를 '한번도 못했'다는 작가의 말도 끔직합니다.
<던전 공략부>
- 능력자가 다수인 세상에서 무능력자들이 모인 학교라. 정말 신기한 점은 비슷한 소재들을 꽤 1챕터 내에서도 본 것 같단 말이죠. 다 비슷비슷학군요 특색 없이.
<내 꿈은 배-드보이!>
- 소설을 먼저 쓰면 안 될까요?
<One More Chance!>
- 일종의 재도전에 관한 글인데 저는 재도전시키고 싶지 않군요. 뭐 열심히 쓰십시오
<저는 죽지 않습니다>
- 음 뭐 특별히 할 말이 안 떠오르는군요 보류
<연인 렌탈>
- 글이 좀 아쉽군요. 약간의 퇴고만 하면 좀 더 좋을 거 같습니다. 의외로 소재나 프롤로그는 그럭저럭 읽을 수 있군요
<앞과 뒤의 전쟁>
- 좀 읽기 지루하군요. 몇몇 서술에선 쓸데없이 친절해서 더 단조롭습니다.
<헬튼브라움 쇠망사>
- 일단은 좀 더 봅시다
<사기꾼이 하는 추리부 이야기>
- 그래서 소설은 어디있는거죠? 에에 이게 소설? 아이예에에 어째서?!!!
<꿈은 탱커 현실은 좀비!>
- [작가의 말: 헷 3개다!] ........... (담배)(시가)(술)......(침묵).....
<비바 랑펠로>
- 일단 좀 더 봅시다. 다만 작가의 말에도 말씀하신 나폴레옹과 26인의 소년들 하렘이었으면 명작이었을텐데 그 점은 아쉽군요
<서몬 학원도시>
- "이 글인가?"
"이 글은 재미있으려나?"
"훗, 재미가 없군."
일단 대화들부터 좀 자연스럽게든 어떻게든 좀 고치는걸 추천합니다. 꼭 일일히 말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때론 인물들의 침묵도 중요하죠.
<판도라>
-
<O학생과 키스하는 간단한 방법>
- 예전에 읽어봣던 글이군요. 조언은 비슷한걸로.
<백향고등학교의 뇌신>
- 무언가 1)과 2) 사이의 괴리감이 느껴지는데 차라리 1을 통째로 지우고 구조를 변경해보는게 어떨지. 그리고 대사들이 왜 이리 신파극조죠?
<OZ>
- 아직 1챕터라 추후 전개에 따라 달라질 수는 있겠지만 현재까지는 작가의 머릿속에만 무언가가 들어있고, 글에 충분히 전부 표현되지 않고 있군요.
<아저씨한테 시집 써올래?>
- 시인 소년과 아저씨의 이야기인데, 다만 주인공이 '시인'이라는 점이 좀 걱정되는군요. 아무래도 어찌되었든 이럭저럭 그럭저럭 주인공이 어린 나이에 등단한 일종의 천재일텐데, 작가가 그 천재스러움이나 시인스러움을 잘 나타낼 수 있을지는 의문입니다. 차라리 맥거핀처럼 주인공의 시는 남겨두는게 어떠할지.
<좋은 악당이 되는 방법>
- 차라리 구조를 좀 바꿔서 너무 초장부터 전부 보여주지 않는 것은 어떠할까요?
<0 Dark 13>
- 뭔가 비유하자면 교과서 같은 전개나 이야기인데, 그래서 단조롭네요. 일단 뭐 조금만 더 볼까?
<선로세계의 무면허 기관사>
- 프롤로그와 본편의 분위기에 약간의 괴리감이 느껴집니다. 원하신는 방향에 맞추어 몇몇 인물들 대사 등등 수정바랍니다. 그리고 반복적인 표현은 가급적 좀 자제하고 퇴고합시다.
<잡고민해결 전문 장학생>
- 개인적으로 볼 때 정말로 특색이 없어서 딱히 무어라 할 말이 안 나오는 케이스 중 하나군요. 그냥 열심히 퇴고하시고 쓰세요.
<로보보보트 세상을 정복하라!>
- 초장의 '자유의지'에 관한 주인공의 장엄한 연설을 볼 때 걱정되는 것이 작가분께서 약간 자신이 다루기 힘든 것을 때때로 이 작품에 삽입하지 않을까 란 걱정이 들더군요. 굳이 복잡하고, 논란의 여지가 많고, 학자들도 싸우는 주제를 상당히 얄팍하게 보여주려고 하지 말고, 때때론 그냥 피하는 것은 어떠할까요?
<애교! 불판예절부 - 불백 1인분 6900원, 왕따공주님 서빙있음!>
- [작가의 말: (생략) 테마 정리나 기타등등 사소한 수정은 나중에-] 개인적으로 볼 때 사소한 수정을 하시기 이전에 큰 수정이 필요합니다. 에 일단 글에 좀 충실하게 써주시고, 퇴고 좀.
<기억해줘 멜로디!>
- 1인칭 주인공의 인식 능력에 어떠한 장애가 있는건가요? 장애가 있는 주인공의 1인칭보다는 장애를 고친 1인칭을 보고 싶군요. 좀 많이 정신 사납습니다.
<마녀의 개는 작게 짖었다>
- 좋게 봐줘야 평범한 배틀물인데, 인상에 하나도 안 남습니다. 약간의 중2함, 약간의 배틀물, 사실 뭔가 장문의 비판을 해볼까도 생각해봤는데, 정말 안 떠오르는군요.
제 생각엔 람다씨는 3작품이나 쓰기 이전엔 한두작품, 정확하게는 역시 그짓말에 투자하는 것이 더 좋다고 봅니다. 때론 자신이 잘 쓸 수 있는 것에 투자하는 것도 작가로서의 능력이라고 봅니다.
<kiss&kiss&mix>
- 국제 야옹자본에 관한 글인가요? 근데 올리신게 너무 짧으셔서 딱히 할 말이 없군요.
<온새미로>
- [작가의 말: 수정하면서 씁니다 ㅠㅠ] ......(한숨)(웃음)(다시 웃음)(담배)..
<늑대여왕과 혁명의 용사>
- 평범한 마왕용사물이군요 평범
<학교에선 그 무엇도 믿어선 안 됩니다>
- 쓸데없는....문장이 너무...많아.....작가도...믿어선...안 되는겁니까?
<얼어붙은 도시의 결정구조>
- 우선은 전체적인 구조가 제일 걱정되는군요. 나머지는 글쎄 퇴고하세요
<비밀의 파이어폭스>
- 일단 평-범-
<도타기담>
- 일단 보류
<인간 지상주의>
- 일단은 글을 쓸 때 잘 쓰지 못한다면 제발 좀
평범
노멀
보통
정석
기본
적인 글로 좀 쓸 수 없을까요?
<라이칸스로프(Lycanthrope)>
- 왠지 읽은거 같은 기억이 나는데 이상하게 없네요. 그럼 왜 그런걸까요? 아마도 다른 1챕터들이랑 비슷비슷해서?
<프롤로그: 시간은 변하지 않는다>
-
<요괴와 삽니다>
- 인물들도 많고, 개인적으로 볼 때 이런 류의 작품 + 요괴들 끼워맞춘 경향이 커서 좀 걱정됩니다.
<OO시의 고교 알바생>
-
['이제 30분만 더 있으면 알바 끝나는데 빌어먹을. [펑], 상대는?'
[펑]과 나는 의식의 대화 만으로 의사소통이 가능했다.
[아르마 키드입니다. '무지개 발톱'이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펑]이 대략적인 사진과 프로필을 내 시야 적당한 곳에 올린다. 프로필 사진도 알록달록한 무지개색 머리에 아마도 무기일거라 추정되는 기다란 손톱도 빨주노초파람보 개같은 색으로 색칠 되있다. 색감 센스가 초등학생 급이다. 우리 도시에 이런 미친놈이 있었다니. 바로 손을 휘둘러 프로필 창을 시야 밖으로 날려버렸다.]
음....퇴고하죠.
<나도 잘 모르는 사정>
- 시리어스고, 러브코미디고 좀 평범하게 쓸 수는 없는겁니까? 퇴고는 또 어디 팔으셨죠?
<빨간모자연맹>
- 문을 열어보니 누군지 모르는 빨간모자 코스프레녀가 식칼을 들고 서있는데 참으로 주인공이 태연하군요. 참으로 태평합니다 거참 대단하군요.
<이 사람을 보라>
-
<이야기꾼의 아지랑이>
- 부분부분 지루합니다. 좀만 다듬으면 그럭저럭 괜찮아질 것 같군요.
<이상주의 영웅론>
- 차라리 소설보단 프로파간다나 말 그대로 영웅론에 관한 장대한 에쎄이를 쓰는 것이 더 좋지 않나 싶습니다. 아니라면 좀 더 소설에 치중해주시고요.
<사공의 아카식 레코드>
- "풋, 푸하하하하하하하 이 글 중2중한 척 하는 글이구나?"
"이봐, 글, 이 정.도.론. 어림도 없다고?"
"아, 뭐 그냥 좀 신기해서, 헤헤. 퇴고는? 헤헤."
"도, 도도도, 도대체 왜 퇴고를 안 하고, 평범하게 안 쓰는겁니까!!!!!!"
(어디까지나 작품 속 구절들의 단순한 변형임을 알려드립니다.)
<쉐도우 카니발>
- 뭐랄까 몇몇 인물들은 마치 온라인 게임에서 튜토리얼 가르쳐주는 NPC 이상 이하도 아니군요. 길고 지루합니다.
<무심코 찍어버린 사진한장으로 인생이 뒤틀린 이야기에 대하여>
- [작가의 말: 쓴 글을 읽으면 읽을수록 스스로의 부족함이 드러나는건 슬프네요.] 읽으면서 뜯어고쳐야겠다, 좀 수정하자, 퇴고 좀 하자, 란 생각은 안 드시던가요?
<뱀프 스트림>
- [작가의 말: 삶은 고통...고뇌하다가 남는 것은 물음표 하나 뿐...] 그렇습니다 이 글도 고통입니다. 정정합니다. 사실 그냥 너무 평범해서 아무 인상도 안 남습니다. 남은 것은 퇴고 뿐...
<클리셰 부>
-
<방에서 나가고 싶지 않아>
-
<별들이 써내려가는 이야기>
- 무슨 이야기를 하려는건지 감이 안 오는군요.뭐 열심히 쓰세요.
<황혼의 디스토피아>
-
<퓨어맨>
- 몇몇 서술부가 이해가 안 되는군요. 제 독해 능력은 평범한 축이므로 좀 다르고, 정확하게 표현해주기 바랍니다.
<하숙집의 신님>
- 짧군요. 평범하군요.
<작은 집>
- 긍정적이진 않은데 일단 좀 더 봅시다.
<별비>
- 좀 다듬고 고쳐쓰고 그러면 그럭저럭 괜찮은 이야기가 좀 되지 않을까 싶은데 현재는 안 그렇군요.
<멸망한 세계의 보트피플과 갓슬레이어>
- [그리고 세계는 멸망하였다.] 한 줄이군요. 감동적입니다. 부디 이걸로 끝내기를. 더 쓰시지 마시고.
<외톨이가 되고 싶은데, 왜이리 어렵죠?>
- [작가의 말: 왠지 이 글도 제 흑역사로 남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글을 읽으면서 처음으로 저와 작가의 생각이 일치하는군요. 굳이 표현하자면 왠지 모르게 약간의 내청춘 파쿠리 + 개똥철학 + 무질서한 글의 조합이군요.
아니라면 퇴고 좀
<망상 호우주의보>
- 대략 한 문단만 올려서 좋군요. 부디 이런 자세로 앞으로도 올리지 마시기를.
<아티팩터 프로젝트>
- 단조롭습니다 너무
<스위퍼 온 라인(Sweeper On Line)>
- 보류이긴 한데 걱정이 더 많습니다. 좀 다듬으시죠? 그리고 좀 독자에게 설명해주시고
<죽이고 싶을 만큼 사랑해>
- 앞으로 어떻게 전개하느냐에 따라 일단은 달라지겠군요 좀 더 봅시다
<choice your question!>
- 퇴고 합시다.
<꽃잎이 저무는 공학>
-
<아이린의 거베라>
- 너무 작위적이군요. 퇴고
<시케이더>
- 어떤 이야기를 하려고 하고 있고, 처음엔 대체 뭐냐? 란 생각도 해봤고, 다시 한 번 생각해본 결과 잘 쓰는 사람이 다듬으면 꽤 재미있는 이야기가 되지 않을까 란 생각도 들었는데 이 글은 아니네요.
퇴고. 너무 산만합니다.
<꽃잎이 저무는 공학>
- 작위적이고 누나와의 어릴적 에피소드는 좀 다르게 표현해주었으면 좋겠고, 누나란 캐릭터도 인형이군요 손가락 인형.
<임진여란>
- 소재 자체는 오히려 약 빨았넼ㅋㅋㅋ 란 소리가 나올만큼 흥미가 가는데 글이 좀 산만하네요
<옆 반 여자애의 원더랜드>
-
<늑대용사전기>
-
<와인은 어째서 붉은색인걸까요.>
- [작가의 말: 부족한 능력을 갈아넣었습니다] 좀 더 많이 갈아넣으셔야할 것 같은데. 우선은 작가의 머릿속에 있는 것을 좀 끄집어내주시고, 덤으로 주변 라노베 안 읽어본 이들에게 한 번 읽고 제대로 이해가 되는지 확인해보세요.
<재기>
- 일종의 과거 귀환 + 재인생 살기인데 재인생 살기 부분은 더 진행되야할테고, 주인공의 시궁창스러움을 더 시궁창스럽게 좀 표현해주시기 바랍니다.
<늑대용사전기>
- 양판소군요. 몇몇 의성어 일단 좀 자제해주시고, 대화 혹은 외침을 좀 다른 표현으로 바꿔주시면 되겠습니다.
<Rempart..., and riviere!>
- 어떤 이야기가 될지는 모르겠는데, 개인적으로 이런 프롤로그는 그냥 삭제하는게 좋지 않을까 합니다.
<천사+악마+공무원의 홈스테이>
- [작가의 말: 재미의 재미에 의한 재미를 위한 글을 쓰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하핫! (생략)] 그래서 재미는요? 글은 뭐 소설에 충실하게 먼저 씁시다.
<그리고 내일이 오겠지>
- 아아 또 용사-마왕물입니다. 또다시, 그리고 또다른 용사마왕물을 누군가가 쓰겠지. 그리고 다 비슷비슷해요. 정말-하나도-빠짐-없이-특색 없어
일단 뭐...보죠
<몬테크리스토는 끝없이 절망한다>
- 역시나 상당히 많은 히어로-악당물, 그것도 히어로를 꿈꾸었지만 악당 졸개가 되어버린 소년! 정말 똑같은걸 이미 또 봤단 말이죠 뭐 비슷비슷하겠죠.
<4월의 비범한 무능력>
- 초능력. 무능력. 학교..주인공..
이쯤되면 정말로 공포스러운건데 어떻게 이렇게 비슷한 이야기들을 다른 작가가 같은 공모전에서 낼 수 있는거죠? 그냥 감상도 비슷해서 더 할 말도 없군요.
<무엇을 위한 삶인가>
- 뭐 1챕터에선 평범하다고 하고 싶군요. 일단 보류는 합니다.
<엄마 아빠가 온다>
- 으아아아
도대체
왜 이렇게 소설을
안 쓰고 이상한 것을
쓰는겁니까 - 이해불가 - 인식 불가해의 영역
오리블레! 오리블레!
퇴고 및 뜯어고치시고, 일단 소설부터 쓰시죠
<산신님 시작합니다>
- 이와 비슷한 것을 이미 1챕터 내에서도 대략 2,3개 본 기억이 납니다. 심지어 똑같이 산신이었다고요. 왜죠?
아 그리고 그냥 평범하게 좀 서술합시다.
<여름향기>
- 좀 단조로운데. 일단 좀 더 봅시다.
<무협 라이트노벨>
- 졸린 눈으로 대충 훑었을 때 미천한 저는 결코 알지 못했습니다. 마침내 고도는 우리에게 온 것입니다 여러분-! 기대하겠습니다.
<토요일 오후의 반역자>
-
<사대주의와 트롤링의 관계>
- 저 괴랄한 조합이 좀 걱정되는군요.
<발키리: The warriors of gods>
- 대사들이 서술과 괴리감이 있습니다. 어느 한 쪽으로 고정하셔서 수정해주세요
<직검>
- 평범
하게
써주시고
좀
많이
아니
꽤나
오글
중2
중2
스러워서
짜증
아니
걱정되는군요.
퇴고
<쇠파이프 명탐정의 조수>
- 좀 독백을 간결하게 고쳐주면 훨씬 좋을 거 같군요
<토요일 오후의 반역자>
- 일단 좀 파악하기가 어렵군요 독자에게도 좀 소설의 설정 등을 알려주세요 아 물론 설정집으로 풀라는 이야기는 절대 아닙니다.
<그 누가 악마를 위해 레퀴엠을 울리는가?>
- 굳이 따지자면 중하 정도. 별 기대는 안 되는군요
<ARTS, 이 세계의 소원>
- [작가의 말: 시간이 없어서 퇴고도 못하고 올리게 되었네요, 즐겁게 읽어주시면 감사할 따름입니다.]
"Do thou amend thy face, and I'll amend my life." 폴스타프는 여러 좋은 말을 우리에게 남겨주었죠.
<지오가 말했다>
-
[괴로웠던 사나이,
행복한 예수·그리스도에게처럼
십자가가 허락된다면
모가지를 드리우고
꽃처럼 피어나는 피를
어두워가는 하늘 밑에
조용히 흘리겠습니다.]
마침내 그가! 마침내 그가! 아 문학의 신이시여 감사합니다 우리는 마침내 구원되었나이다! 마침내 그가!
일단은 짤아서 1주차까지 보고 더 말하고 싶군요. 기대합니다.
<옆 집네 구미호>
-
<탐미적 개새끼와 정색하는 레드데빌>
- 좀 평범한 단어들로 서술하는걸 추천합니다.
<몬스터 아가씨들 길들이기>
- 일단 너무 쓰잘데기 없이 인물들이 많군요. 물론 인물들이 많아도 작가 역량으로 커버가 가능하겠지만, 현상태를 굳이 말하자면, 찔금찔금 잠깐 비추고 퇴장하는 일련의 조연들 투성이 같습니다.
<현자타임>
- 작가님께서 현자타임을 맞이하실 때 다시 한 번 읽어보기를 추천합니다. 그럼 좀 줄이고 정돈해야함을 느낄 수 있을거라 저는 믿습니다.
<클라우드 다이브>
-
<배신하는 충성>
- 추후 전개가 불안하군요 일단은 일단은 봅시다
<은톨이로의 전향을 준비하는중 미소녀의 파트너가 되었다>
- 구질구질한 변명을 본문에다가 적었는데 무의미한 짓이라고 봅니다. 딱히 할 말도 없군요. 퇴고하세요.
<인간 X 코스프레>
-
["성혼이 너 이자식, 아까(카) 데리ㅗ 오랬더니 아까 가서 뭐하고 아 (작은 소리로)직 까지 아까 안 데리고 오는 거냐...하푸훗!!"
체육선생 여기서 잠시 폭소.
"후...여기까지 뭐 하러 온 건지."
나이스 태클이다, 아카.
"네 놈이 안 오니까! 다!"
웃다가 갑자기 정색모두..그리고 악센트는 왜 필요이상으로 주는 건지...어지간히 얕보이기 싫은 모양이다, 이 선생은... 그건그렇고, 이건 아무래도 내가 정리를 해야겠군.]
제에발 정리 좀 합시다. 퇴고로.
<세상은 작은 고아원>
- 역시나 몇몇 묘사에 쓰이는 단어가 굳이 꼭 그 단어로 쓸 필요는 없어보이는데 쓰시는군요. 마치 독특한 시를 쓰려고 노력하는 시인처럼. 시인이신가요?
평범하게 갑시다.
<보부상 연맹>
- 좋게 말하면 평범하군요.
<이세계가 아닌 세계>
- 트롤링인가 아닌가 좀 고민이 되는 글이군요. 어느 쪽이든 좀 뜯어 고칩시다.
<동전으로 가르는 국경선>
- "그러니깐 넌 이 몸에게 선택을 받았다, 이거야. 이 몸이 이 나라를 도박으로 따기 위한 헬퍼로써. 영광으로 알도록 해, 민트색 대가리."
어, 음, 평범(?)하다고 합시다. 분량은 짧아서 좋군요.
<양아치인 내가 영웅이 되었습니다?>
- 좀 너무 이것저것 섞으려는 모습이 보이는데, 전개가 걱정되지 않을까요?
안 올렸다가 올린 글들 추가)
<혁명을 꿈꾸는 오리들과 미운 오리 새끼의 반란>
- 뭔 소린지 영문을 모르겠어 소설을 좀 쓰며 안 될까요?
<불알 친구의 불알이 사라졌다>
- 좀 많이 뜬금없군요 걱정됩니다. 끗.
<삐둘어진 문학소년과 세계.>
- 좀 많이 오글거리는군요
<요괴신부>
- 동..화..인가요? 소설 좀.
<이성과 본능의 사이엔 F학점이 있었다>
- 크크큭 선.이.보인다.... 오글 중2 평범하게 써보시죠.
<프럼 더 패스트>
- 정말 평범한 1챕터라 뭐라 할 말이 없습니다.
<블루>
- [어디에나 있을 법한 이야기다] 그럼 재미없지 않을까요?
<과학의 생존자와 마법의 지구>
- 작가가 생각하는 것을 좀 글로 표현하세요
<XX하지마!>
- 참여하는데 의의룰 두시기 전에 소설을 먼저 써주시면 좋겠군요.
<걸 메이킹>
- ["이게 뭐야아아아아!"] 좋게 표현하면 양산형 그 외엔 그냥 인상도 안 남으....퇴고..퇴고 좀 제발.
<괴기학교의 특별활동>
- 주인공이 정상이 아닌 것 같아요. 좀 정상적인 반응을 좀. 굳이 따지면 좀 반응 자체와 반응속도가 이상하다고 할까요.
<최강격투소녀 란>
- 평범
<미치광이 서스펜션!>
- 글의 컨셉이 읽는 독자를 미치게 만드는 컨셉인가요? 좀 평범하게 씁시다. 평범하게 쓴다고 인물들도 평범해지는건 아니니까요.
<개들의 도시>
- 짧은건 좋군요
<민트초콜릿 데카당스>
- 유일한 장점은 겨우 몇 줄 정도 올리셨다는건데 그것으로 끝내셨으면 합니다.
<부족해도 한참 부족해!>
- 제목 그대로군요 퇴고 하시죠
<살인귀씨와 이상한 이웃들>
- [작가의 말: 나 도대체 뭘 쓰고 있는 거지?] 글쎄요, 폭탄? 퇴-고
